베트남 다낭 빈펄리조트 풀빌라 후기

2023. 8. 4. 14:31Travel/fo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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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여름휴가를 떠나기 위해 오래간만에 인천공항을 왔다. 공항만 오면 여행 가는 게 실감이 난다.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엄청 많다.  

 

티켓팅을 완료하고 라운지 가서 맥주 한잔과 주전부리를 먹어주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라면.. 손흥민 신라면은 안 먹을 수 없지..

 

 

 

함께할 비행기가 보인다.. 탑승을 시작~

 

 

 

기내식 먹고 나니 금방 베트남에 도착을 했다.. 덥다 공기가 다르다... 베트남에 온 게 실감이 난다.

 

 

 

미리 한국에서 예약한 차를 타고 리조트로 이동을 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짐들도 다 옮겨주셨다. 

 

 

한적하고 날씨도 너무 좋았다.

 

 

 

체크인을 하기전 로비의 모습..

 

 

체크인을 하는동안 잠시 대기 중..

 

 

호수가 보이고 야자수가 보이니 마음이 편안....

 

 

 

웰컴드링크도 주시고....

 

 

리조트가  크기가 걸어서 이동하기 힘들다 덥기도 하고... 그래서 이동을 할 때는 항상 버기카를 타고 이동을 했다.

 

24시간 언제든지 콜만 하면 5분 이내로 와주셨다.

 

 

이동하면서 찍은 모습들

 

 

 

조용하다 날씨도 너무 좋다.

 

 

우리가 머무를 숙소 앞에 도착 날씨가 정말 좋다...

 

 

도착~

 

 

 

도착하자마자 에어컨이 이미 풀가동 중... 너무 시원했다.

 

 

 

신발 벗기 전에 화장실이 있었다 화장실이 총 4개 방이 3개 거실 1개짜리 룸이다.  

 

 

거실

 

커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방 1

 

 

방 2 

 

 

방 3은 찍질 못했다..  이거는 화장실 화장실도 다 크기가 비슷했다.

 

 

물 빼고는 다 돈 내야 한다..  소주는 왜 있지..?  

 

 

 

거실 옆에는 수영장이 따로 있다. 오전에 수영을 하면 딱 좋았다. 메인풀이 있지만 여기서만 있어도 좋았다.

 

 

 

시내 구경을 하기 위해 우버를 불러 용다리도 건너고~

 

 

시장 주변에서 과일도 사가지고 왔다.

 

 

 

시내 구경을 하고 이날은 마무리.... 밤이 되니까 또 다른 분위기다

 

 

저녁은 BBQ를 예약해서 먹었다.

 

 

 

비가 와서 메인풀에 있는 식당에서 먹지는 못했지만...

 

 

 

맛있게 먹고 쉬다감..

 

 

 

방으로 갈 때는 버기카를 부르지 않고 걸어서도 가보고

 

 

 

며칠 잘 쉬고 잘 먹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하시고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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