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리조트 다낭 풀빌라 조식 후기~

빈펄 리조트 이른 아침 조식은 6시부터 시작이다.

 

버기카를 콜 하고 대기하는 중에 사진 한 장

 

 

버기카를 타고 로비로 와서  2층으로 가면 됩니다.

 

체크인할 때 주신 카드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불편한 점...

 

 

 

아침 일찍 오니까 저희가 1등.. ㅎㅎㅎ

 

우유와 주스등이 있습니다.

 

 

한식도 있습니다. 저는 먹지 않고.. 쌀국수만 많이 먹었네요 

 

 

 

주문한 쌀국수~ 고수는 살짝 있는데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신기하게 "고수 노노"라고 해도 알아들으심 

 

 

 

반미도 주문~ 이건 그냥 그랬네요

 

 

 

과일은 괜찮았습니다. 매일 과일은 조금씩 바뀌는 거 같네요

 

 

 

빵의 종류 종류는 그렇게 많지는 안았지만.. 맛은 그냥 빵맛..

 

 

 

식빵 구워서 버터 발라먹는 게  좋아서..

 

 

땅콩잼, 사과잼도 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그냥 나도 모르게 가지고 옴.. 궁금해서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은데... 바로 내려주는 커피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없어서 달달한 베트남커피를 한잔 ~

 

 

 

소시지랑 계란 베이컨 등...

 

 

 

달달한 커피

 

 

과일은 굿!!

 

토스트는 아쉽습니다.

 

 

커피는 그냥 쏘쏘

 

 

맛있게 먹고 버기카 타고 복귀~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분위기가 좋네요

잘 쉬다가 휠링하고 갑니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