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1. 09:00ㆍTravel/foreign
2018년에 이어 2번째 베트남 5년 만에 다시간 베트남이다.
간단하게 기록을 남기고자 큰 카테고리 없이 사진으로만 남기는 일기
짐을 챙기고 출발~
미리 예약한 밴을 타고 다같이 이동~
아침 일찍부터 사람도 많다.
비행기를 타고 대한항공만 보이네~
기내식을 먹고 좀 시간이 지나니 금방 도착을 했다.
이곳은 다낭 더운 거는 역시.... 덥다.
미리 예약한 차를 타고 리조트로 출발
지나가는 택시를 보니 베트남에 온 게 실감이 난다.
도착한 리조트
바로 짐을 푸르고 밥을 먹으러 나옴!
배고파서인지 맛은 있었다.. 이름은 다 모르겠다.. 그림보고 선택..
모닝글로리는 항상 같이 먹는다 진짜 너무 맛있다.
환전도 하고~
시장에가서 과일도 사주고
직접 잘라주시네요~
와서 먹었는데 맛은 그냥 망고맛 ㅎㅎ
리조트에서 찍은 아침의 모습
이것도 아침에~
또 먹는 사진 모닝글로리 빠질 수 없지~
볶음밥~
오징어인데 이것도 맛있다.
밥을 먹었으니 콩카페는 가야지!!
주변에 있는 해변도 가고~
현지인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바람이 시원해서 한참 있다가 왔네요~
맛있는 스파게티와 피자도 먹고
리조트에 있는 메인풀~
리조트 앞에 있는 바다 무지개가 보입니다.
저녁에는 씨푸드 BBQ도 예약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날씨도 좋고 ~
관광 후 또다시 밥 먹으러~
분위기 좋은 식당~
모닝글로리 냠냠
이게 핵심 요리였는데 가격이 베트남치고는 엄청 비쌌음.. 맛은 아주 훌륭함
사람이 가득입니다.
올드타운도 가보고~ 낮에 오니까 너무 덥다..
또다시 맛있는 요리들
맥주와 함께~
분위기 좋은 골목들
낮에 와보니 다른 모습입니다.
밤에 와야 배도 타보는데 아쉽게 패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꽃이 예쁘네요~
마지막날 저녁 리조트에서 BBQ
맛있게 먹고~
마지막 저녁 안녕~
오후 비행기 타고 인천에 도착... 이제 일상으로 안녕~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다낭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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