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4년 1월 여행 후기(일기)

2024. 2. 16. 09:00Travel/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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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주 일기

 

매년 1~2번을 방문한 제주 제주도만 10회 이상은 갔다 온 거 같다

 

매번 갈때마다 새롭고 좋다. 가본 곳도 또 가보고  봄 여름 가을 겨울 매번 달라서 갈 때마다 좋다.

 

물론 가서 새로운 렌트카를 타고 여행하는 것도 재미있고 새로운 숙소에서 지내는 것도 재미있다.

 

이제는 계획보다는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도 나쁘지가 않다.

 

 

 

김포공항에 도착을 했다.

 

평일이라 그런지 널널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 렌터카를 타러 출발 ~

 

비가 슬슬 온다.

 

 

 

이번에 함께 할 G80 전기차~ 

 

눈이 올까 봐 4륜을 했는데 비가 오다니 ㅋㅋ

 

 

커피도 먹고~

 

 

 

파도식당 여기 진짜 맛있게 먹음 추천

 

 

고기국수로 드셔보시길 가격도 착하다.

 

 

 

밑반찬을 먹어보면 그 집에 맛을 알 수 있듯이... 맛있다.

 

 

 

고기가 야들한 게.. 양이 엄청나다.

 

 

 

제주도에서 뽀로로를 ㅋㅋ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공연도 하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다.

 

 

 

느긋하게 도로도 달리고~

 

 

 

 

맛있는 고집도 왔다.

 

이곳은 또 재방문을 했다. 서귀포 쪽 호텔 근처에 오면 이곳은 한 번씩 들려주자.

 

 

 

아이 밥도 따로 나오고 

 

 

 

크 방어 무침 세트로 시켰는데...

 

술이 생각이 난다.

 

 

호텔에 와서 호캉스를 즐겨주고~

 

 

 

 

맛있는 조식도 먹고

 

 

 

그리고 또 커피~  빠질 수 없다.

 

 

 

호텔 산책도 하고~

 

 

 

 

수영도 한번 해주고~ 

 

 

 

주변에서 맛있는 스파게티도 먹고요~

 

 

저녁에 나와 산책도 하고

 

 

마지막날 주변을 보고 집에 돌아갈 시간...

 

 

 

언제나 마지막날 아침은 아쉽다. 

 

가서 열심히 일해야지...

 

 

2024년 푸른 용의 해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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