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5. 08:30ㆍ심심해서/Food
그래비티 서울 판교 앤디쉬 뷔페 디너 이용
4성급 비즈니스호텔이며 호캉스 겸 아이 수영을 하기 위해 방문을 했다.
수영을 하고 샤워를 하면 분명히 귀찮아 나가지 못할 거 같고 배달은 지겨우니 디너 뷔페를 이용하기로 했다.
수영하고 샤워하고 배고파서 바로 내려옴..
자리를 안내받고 아이 의자 및 식판 식기는 따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있을 거 다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 ㅠㅠ
그리고 케이크 밥을 먹고 먹어야 할 텐데..
디저트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여러 음식들부터
다양한 종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육회 빠질 수없지 오징어 미나리 무침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수영 후 배가 고파서인지 계속 먹음..
고기 종류도 많이 있었습니다. 음식이 다 맛이었습니다.
피자도 2종류가 있었습니다.
연어 구이, 오징어 구이, 새우구이, 전북구이
갈비, 양갈비 등등
수프 및 국도 다양
새우튀김도 맛있었습니다.
조림도 맛있었고~
음식을 가지고 왔는데 숙회랑 전복 생새우 대게를 가져다주셨어요. 포함된 음식인 듯합니다.
요거트도 먹는다고 해서 하나 꺼내왔어요
고기류만 잔뜩 언제쯤 야채를 잘 먹으려나
물도 고급스럽습니다 탄산수였나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젤리만 3번째 먹는 중.. ㅋㅋ 밥을 좀 많이 먹어줘~~
새우가 커서 딱 좋았음
한 번씩은 다 먹어본 듯 조선호텔이랑 다를 게 없는데?
마카롱.. 밥은 안 먹니?
회무침도 맛있었습니다.
주스는 3종류 매실 한잔 먹으니 다시 먹을 수 있음.
맛있는 만두도 있고 이건 배불러서 못 먹었어요
육회가 맛있었음 3번 먹음 ㅎㅎ
간장으로 숙성시켜서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밤이 되니 이런 분위기였습니다. 평일 금요일인데도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빠질 수 없지요~
마지막으로 조선호텔은(같은 계열) 워낙 한식이 유명하니 밥이랑 국 갈비 떠와서 먹음
배 터지겠다
과일 좀 먹다가 좀 쉬다가 올라가서 바로 취침...
맛도 훌륭 서비스도 좋았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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