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3. 16:00ㆍ심심해서/Food
근처 교보생명에 들려 볼일을 보고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근처 냉면집이 있어 방문해보기로
오픈이 11시 30분이라 대기명단표가 있어 적어 놓고 근처 빵집을 찾아서 들어왔다
우연히 찾은 근처 복희빵집
일단 문이 열러 있어 들어가 보기로~
빵 나오는 시간이 따로 적혀있는 걸 보니 매일 빵을 만들어서 파는 거 같다.
아직 이른 아침 오픈한 지 별로 안돼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창가에 자리를 잡고~
먹을 빵이랑 포장할 빵을 몇 개 사기로 함.
다른 공간에는 앉아서 먹을 공간도 있네요
과일주스도 팔고~
커피도 한잔 주문하고~
원두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빵도 잘라주시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가니 사람이 이미 만석..
대기명단을 적어나서 다행히도 오프시간에 맞춰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게는 아담하고 깨끗했습니다.
물냉면을 다들 주문하셔서 똑같이 주문 그리고 수육도 한 개 주문
물냉면 2개가 먼저 나왔습니다.
수육도 나오고
먹기 좋게 따뜻하게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추천!!
냉면도 맛도 좋고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네요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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