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종합어시장 횟집 + 튀김 노량진이랑 다른 분위기 소래포구 상가 안의 분위기는 노량진이랑 다를 게 없다. 종합어시장상안에서 회를 먹을경우에는 이곳에 주차를 하면 2시간이 무료이다 단 2만원이상 구매시! 입구에 들어가면 엄청난 간판들 사이에 주인들이 반가워해준다. 킹크랩 새우 생선 젓갈 등등 엄청나게 많이 팔고 있습니다. 노량진에서 원하는 모둠회 형제수산처럼 해주는 곳을 찾기 힘들어 그냥 아무 곳이나 가서 흥정을 하기로~ 회를 주문하면 각종 스끼다시를 준다며 나를 유혹을 함 ㅎㅎ 새우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결제를 하고 추천해준 2층집 초장집 소래밴댕이 집으로 고고~ 기본 양념비 1인 3,000원 입니다. 가게 안은 깔끔하고 비린내가 안 나서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들도 무난하게 나오고~ 주문한 회..

김포 카페 진정성 + 밀크티 김포에 있는 진정성 카페를 방문을 했다. 카페 들어가기 50m 전부터 주차장 간판이 눈에 보였다 안으로 들어가면 차가 많을 거 같아서 보이는 곳에 다 일단 주차~ 이곳도 역시나 차량이 많다. 다행히 자리가 1군데 있어서 주차를 했다. 조금만 걸어가면 카페, 진정성이 보이기 시작 !! 이미 나오는 손님들도 많이 보였다. 손에는 뭔가 들고 나오는데 그것은? 카페 앞에서는 주차를 도와주고 있었다. 대지가 넓어서 카페가 엄청 컸다. 저 앞 카페,진정성 글씨가 보인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이미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다. 주문하는 대기 줄이 꽤나 길었다 ㅎㅎ 커피 머신이 엄청 크다!! 보이는 곳에서 이렇게 바로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준다. 메뉴판입니다. 밀크티가 유명하다고 해서 오리..

티스토리 초대장 10장 배포합니다. 댓글로 어떤 종류의 블로그를 만들 것인지 어떤 컨텐츠 등등...초대장 받을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이메일은 티스토리 아이디로 쓰여요) 저녁에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좋은 블로그 운영해요 !~ 배포완료되면 제목옆에 [완료] 라고 바꾸겠습니다.

서울로 7017 주차 + 서울스퀘어 주차장 서울역 고가 근처 주차팁 (현대카드는 무료) 남영역 이곳은 변하지 않는 곳입니다. 저 가판을 볼 때마다 어릴 때 기억이 새록새록~ 서울역을 지나면 살구색같은 건물이 크게 보입니다. 바로 오늘 주차할 서울스퀘어 입니다. 벤츠라고도 보이네요. 연세세브란스 와 서울스퀘어 사이로 우회전을 하시면 바로 옆에는 서울로 7017 보입니다. 한눈팔지 마시고~~ 30m 앞에서 우회전~~ 지상으로 주차를 하면 됩니다. 1층에는 투썸이 있는데 음료 한 잔만 마셔도 1시간 30분 무료주차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죠? 또한 현대카드 무료주차가 가능한 카드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하시면 하루 종일 무료!! 자동으로 번호를 인식하고 문이 열립니다. 주차장은 크고 넓습니다. 주차를 하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회판 개봉기 2000년도에 나온 스타크래프트 추억이다. 학생 시절 학교를 끝내고 건대까지 자전거를 타고 1시간에 2,000원짜리 PC방을 찾아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5년 이상이 흘렀다. 스타를 안 한 지는 더 오래되었지만... 11번가에서 예약한 초회판 !! 블리자드 게임은 사랑입니다. 컴플리트 팩 콘텐츠가 들어 있다는데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구매부터 ~ 사양이 조금 높아졌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싼 티는 난 박스가 한 개 더 보입니다. 마우스패드 재질은 별로지만 그래도 캐리어 때문에.. 열어보니 추억의 매뉴얼도 보입니다 물론 다르지요! 블리자드 게임을 사면 매번 들어있는 번들 체험판! 쓸 뭐 없다. 기타 등등 매뉴얼을 다 치우면 이제 시디가 있으려나? 아직 안 보이네요. ..

하와이 울프강스테이크 런치 + 메뉴 점심시간이 되어서 울프강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출발을 했다. 런치메뉴가 가격이 저렴해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 ~ (하와이도 비가 자주 오는 거 같음 ! 이슬비처럼) 청담동 울프강에서만 봤던 하와이에서 드디어.. 덥지만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 근처에 오니 맛있는 냄새가 ^^ 점심시간에 사람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갔습니다. WOLFGANS'S STEAK HOUSE 입구 앞에는 메뉴판이 있어요. 런치메뉴에만 집중을!! 자리를 안내받고 주변을 보니 대부분 사람들이 아시안인들 이었다. 메뉴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하는 곳이라 한글메뉴도 있었다. 하지만 직원은 한국말을 못한다 ㅎㅎㅎ 콜라를 주문을 했는데 1인 콜라인가? 작고 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