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터치 자동세차 김포 후기~ 지나가다가 NO 터치 자동세차기를 보고 한번 해봐야겠다 하고 점심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창고 같은 곳에 사람은 없고 문만 있습니다. 세차 전에 모습입니다. 하단 쪽에 얼룩이 많이 보이네요~ 반대편도 비슷합니다. 후면도 .... 먼지 보이시죠? 설명이 쓰여있네요~ 1. 계산을 하고 2. 진입 3. 정지 표시가 나오면 파킹! 가격은? 8,000원 입니다. 오래된 오염 찌든때는 세차가 안된다고 써있습니다. 셀프세차를 하면 폼건만 뿌리고 미트질을 안 하면 그런 결과가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산을 하고~ 진입을 합니다. 세차장 내부는 생각 했던 거와 다르네요~ 정지 표시가 나왔습니다. 차량을 정지 후 파킹에 두고 다시 한번 창문 확인! 천장 부분에서 기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구의동 워시존 + 실내 셀프세차장 방문 영등포에 이용하던 실내 세차장... 구의동에 갈 일이 있어서 방문을 해봤습니다. 그 이름은 워시존 개러지 ~ 입구 앞입니다. 거대한 문이 바람을 막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이곳은 어플로 예약 & 선결제를 하고 해당 시간에 방문을 하면 됩니다. 1시간에 20,000원 입니다. 문이 열리고 입장~ 차들이 이미 가득입니다. 직원이 예약된 거를 확인해주고 3번 베이에 입장~ 아직 세차시간이 안돼서 시간이 안 들어왔습니다. 시간에 맞춰서 타임이 충전이 되더라고요 프리미엄 세차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엄청난 크기~ 실내라 습도가 높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거 같습니다. 세척 건조기와 탈수기도 있습니다. 건조기는 이미 예약한 돈에 포함이 되어..

푸조 5008 시승기 및 후기 푸조를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한 차가 207컨버터블입니다. 그리고 관심이 없어질 때쯤..... 제주도에 와서 렌트를 했습니다~~~ 4일 동안 푸조와 함께~~~~~~(500km 정도 짧게 운행했습니다.) 먼저 차량을 받고 찍은 모습입니다~ 앞모습은 렉서스 같은데..??? 어..어.. 푸조입니다. ㅎㅎ 근데 참 매력적입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 뒷모습 입니다. 브레이크등 모습이 색다른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이 푸조!! 중형 SUV 치고 꽤나 길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 모습입니다. 3열이 폴딩이 가능합니다.(밑에 사진을 참고) 눈매가 아주 날카롭습니다. 깜빡이는 K9, 신형 아우디 처럼 물결 모양처럼 등이 들어옵니다. 뒷모습 깜빡이는 살짝 아쉽습니다. 휠은 감흥이 별로 없네..

BMW 520i 럭셔리 시승기 비교 송도 바바리안에서 리콜 서비스를 받는 동안 잠깐 시승을 해봤습니다.(EGR 모듈 리콜 서비스...) 외관은 진짜 별로 바뀐 게 없는 거 같지만 그래도 보면 볼수록 신형이 최고!! 앞트임이 좀 더 커지면서 !!? (가끔 저 멀리 500m 정도에서 보면 3시리즈같이 보일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ㅎ) 옆모습은 예의상 2장! 뒷모습입니다. 뒷모습은 F10이 더 예쁜 거 같기도 하고 (현 차주의 마음 죄송..) 머플러팁 한 발짜리 귀엽네요. 530이랑 차이를 둔 건가...? 휠은 너무 예쁩니다. 색도 내 취향이야 바꾸고 싶다~ 주유구도 뽀나스 사진! 다들 찍길래 엔진룸도 찰콱!!!.. 의미없음 이제는 필수가 되어버린 전동트렁크!! (저는 이제 트렁크 닫을 힘도 없음 그래서 필수)..

제네시스 G80 3.3 프레스티지 시승기 끝물이라고 불리는 G80 모델이 나온 지는 5년 정도가 된 거 같습니다. (저는 기자도 아니고 그냥 블로거일뿐입니다.) 디자인은 아직도 바도 질리지 않고 중후하고 멋집니다. 타본 차량은 E300 4matic 익스클루시브 , 530i, (A6는 너무 오래돼서 패스) 승차감은 비슷하네요(몸에 감각이 없어서 그런가 봄) 하차감은 넘사벽 뭐 연비나 가속력 이런거는... 넘사벽 강조하지만 승차감만 비슷 ㅋㅋㅋ 디젤은 너무 덜덜 거려서 패스 하차감은벤츠 > BMW > 아우디 > 제네시스 개인적인 의견이니 .. 태클도 해주시면 감사 색상은 마블 화이트이며 약간 더 젊어 보이는 색깔입니다. 앞모습은 봐도 질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이 진짜 좋던데... 뒷모습~..

이지스오토랩 + 이지스셀프카워시 방문 양천구에 위치한 셀프세차장을 방문을 했습니다. 추울 겨울인데도 영상의 온도라 방문을 했습니다. 도로 앞에 바로 있어 찾기도 쉬웠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잘 보시면서 진입을~ 대기 없이 바로 입장~~ 마지막 베이로 들어와서 주변을 한 번 더 사진을 찍어줍니다. 세차장이 차가 없어서 그런지 넓고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그런듯) 주말 및 공휴일에는 개인용품 사용이 제환 되네요. (9시~22시까지) 보통은 버킷을 제환을 하는데 왁스까지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07베이에 주차를 하고 세차용품 및 휠 클리너를 꺼내줍니다~ 뿌려주고 1분이 지난 후 ㅎㅎㅎ 기분이 왜 좋아 질까요? 지갑을 꺼내고 카드 발급을 받으러 갑니다. 일단 만 원을 충전을 합니다. 발급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