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볼만한곳+엑스포 과학공원 어렸을 때 엑스포에서 꿈돌이와 한빛탑 앞에서 사진 찍은 추억이 새롭네요. 대전에 놀러 와서 다시 안 가볼 수 없는 곳입니다. 해가 질 무렵 호텔에서 바라본 모습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안에서는 불가) 이 모습은 옛날의 엑스포의 모습이 떠오르는 간판인 거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니 저 멀리 한빛탑이 보이네요~ 엑스포 안에서는 야시장처럼 상점도 많고 많은 행사들이 하고 있었습니다. 먹거리도 많이 있고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추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그렇게 커 보이던 게 다시 가서 보니 역시나 큽니다 ㅎㅎㅎ 꿈돌이도 지금 봐도 질리지 않는 캐릭터인 거 같아요 단체샷 밤이 되니 조명이 켜졌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맥주 한 잔이랑..

대전 롯데시티호텔 숙박후기~ 대전 여행에 편안함 밤을 위한 숙소~ 주말에 떠난 대전 여행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을 찾아서 미리 예약을 했습니다. 일단 엑스포랑 가까운 곳을 찾다 보니 선택 폭이 너무 쉬었네요~ 이곳은 롯데시티 호텔 대전 입니다. 4성급 호텔이네요~ 지하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지하 2층까지 있으며 주차장은 아주 넓어요~ 출차는 등록 없이도 가능! 주차장에서 바로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습니다. 짐을 챙기고 엘리베이터로~ 1층에서 체크인을 하러 체크인 사진은 패스~ 디파짓으로 카드로 긁고~ 키를 받았습니다. 호텔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너무 조용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만족!! 하지만 뷰는.... 앞에 공사를 하고 있어요~ 시끄럽지는 않지만~~ 아쉬운 부분입니다. 방은 넓고 깨끗!! 일단 냄..

호이안 야시장 야경 둘러보자~ 해가 질 때쯤 야시장에 왔습니다. 보는 걸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야시장입니다. 관광객 현지인들 너무 많아서 돌아다니기가 힘들어요~ 일단 마사지를 받으러~ 안쪽으로 들어옵니다. 블로그 글을 보고 괜찮은 글을 보고 논스파로 들어왔습니다. 가격은 500,000동 2만 5천원 정도 입니다. 1시간 정도 마사지를 받고 이제 시장을 탐방~ 먹을 거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밤에 다시 배 타는 곳으로 오니 이런 장관이~ 배가 고파서 음식점을 찾아서~~ 밤에는 야경이 정말 예쁩니다. 이미테이션들도 엄청 많이 있습니다 ㅎㅎ 이런 조명들도 너무 예쁩니다. 음식점을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여러가지 음식들을 주문을 하고 맛있게 먹고 이제 다시 호텔로~~ 감..

호이안 올드타운 방문 후기 해가 질 때쯤 올드타운을 방문을 했다. 한낮에는 너무 덥기 때문에 피하고.. 택시를 타고 주변에서 내렸다. 구글맵을 보면서 다님! 주변에 스토어들이 많이 있어 볼게 너무 많았다. 그리고 과일 판매하는 분들도 많이 있었서 날이 더워서 인지 싱싱해 보이지는 않음 베트남에서 농은 필수! 너무나 볼게 많았다. 길거리에서 먹는 국수는 또 다른 맛일듯~ 하지만 더워서 도전은 하지 못했다 베트남에서 이런 가방들을 한 개씩 득하시던데 맘에 들지만 끈이 이상해 못 산 아이템 꽃이 예뻐서 찍은 사진! 사람이 점점 많이지는 장소 인가 봅니다. 너무 더워 실내에 있는 카페를 들어갔습니다. 음료를 주문을 하고 에어컨은 없네요.. 선풍기로 땀을 식혀야 합니다. 맛있게 커피와 스무디를 먹고! 휴식을 취하..

호이안 안방비치 소울키친 방문! 호텔에서 그랩 택시를 타고 10분도 안 걸리는 안방비치 도착~ 이곳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택시도 많이 있네요 안방비치 입구 앞에서 기념사진을 다들 찍고 있습니다. 바다가 보이고 썬베드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 너무 더워서 모래사장에 돌아다니기는 힘이 듭니다. 모래가 너무 뜨거워요 ㅎㅎ 뒤편으로 돌아가 보니 이런 길이 만들어져있습니다. 주변에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 지도를 키고... 소울키친을 찾았습니다. 이미 땀이 주르륵~~~ 안으로 들어와 보니 이미 좋은 자리는 다들 앉아 있었습니다. 아무 곳에 앉아서 바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음식을 주문을 했습니다. 수저통이 이런 식으로 나오네요 음식 나오기 전에 가까이에서 바다 풍경을 찍어 보왔습니다. 음식을 주문을 했는데..

다낭 라루나 레스토랑 오행산 근처 식당 빈펄 다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하루나 레스토랑~ 그랩 택시가 잡히질 않아서 그냥 걸어서 가기로~ 지나가다 보니 오행산도 보입니다. 오행산을 지나 반대편에 라루나 바-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이제 로컬 식당에서 고급이 아닌 이상 에어컨은 기대를 안 하고 갑니다 ㅎㅎ 색다른 치킨 라이스! 그리고 처음 맛보는 국수의 맛 나쁘지 않았습니다. 튀긴 롤은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직접 손으로 써준 빌 너무 글씨가 예쁩니다. 위치는 187 Huyền Trân Công Chúa, Hoà Hải, Ngũ Hành Sơn, Đà Nẵng, 베트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