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라루나 레스토랑 오행산 근처 식당 빈펄 다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하루나 레스토랑~ 그랩 택시가 잡히질 않아서 그냥 걸어서 가기로~ 지나가다 보니 오행산도 보입니다. 오행산을 지나 반대편에 라루나 바-레스토랑이 보입니다. 이제 로컬 식당에서 고급이 아닌 이상 에어컨은 기대를 안 하고 갑니다 ㅎㅎ 색다른 치킨 라이스! 그리고 처음 맛보는 국수의 맛 나쁘지 않았습니다. 튀긴 롤은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직접 손으로 써준 빌 너무 글씨가 예쁩니다. 위치는 187 Huyền Trân Công Chúa, Hoà Hải, Ngũ Hành Sơn, Đà Nẵng, 베트남 감사합니다.

빈펄 다낭 리조트 앤 빌라[vinpearl da nang ocean resort and villas] 후기 선라이즈 호이안에서 무료 픽업 서비를 해주셔서 빈펄 다낭까지 편하게 왔습니다. 선라이즈 호이안은 맨밑 참고~~ 빈펄 다낭은 로비 부터 시원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로비에서 짐을 맡기고 체크인을 하기 위해서~ 체크인을 완료하고 너무 일찍 와서 잠시 웰컴 드링크를 마시면서!! 로비는 크고 웅장했습니다. 바로 밑층에 수영장이 보였습니다. 빨리 나가고 싶네요~ 이곳도 다행히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 먼저 밖을 구경을 날씨가 너무 좋은데 너무 덥다... 오른 편에 조식을 먹을 때 가는 동선!! 수영장 근처로~~ 날이 너무 뜨거워서 썬베드 안에서만 있습니다. 살이 금방 타버려요~ 수영장이 여러 군데 있..

호이안 선라이즈리조트[sunrise premium resort hoi an] 후기 다낭에서 호이안으로 넘어왔습니다. 선라이즈 호이안이 과 빈펄 다낭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맨밑 참고) 먼저 선라이즈 부터~ 택시를 타고 로비에 도착을 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벨맨들이 짐을 들어 줍니다~ 로비가 조금 덥습니다. 에어컨 시설이 이곳은 부족.. 당연 객실은 엄청 추워요 천장이 엄청 높습니다. 에어컨이 프런트 앞에만 있습니다. 문을 다 열어 나서 시원하지가 않습니다. 빨리 체크인을 하고 싶음! 다행히 얼리 체크인이 가능해서 빠르게 체크인이 가능했습니다. 로비에 나와 외부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 수영장 있습니다. 바다 앞에도 수영장이 있으나 그곳에서는 튜브 사용이 불가합니다. (바다 입수불가) 하지만 로비 앞이곳에서..

다낭 롯데마트 환전 및 쇼핑 그랩 택시를 불러 롯데마트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에서 먹을거리와 환전을 하기 위해서 출발~ 한국에서 본 모습.... 왜 굳이 다낭에 와서 이곳을 왔는가..? 주변에 선물 쇼핑을 해야하고 또 가볼 만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더워 실내로 들어가고만 싶음.. 이곳 주변은 차가 차량이 엄청 복잡했습니다. 롯데리아도 보이고요. 레고매장도 있습니다. 먼저 롯데마트에 와서 환전을 하기 위해 4층으로 이동! 영업시간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네요. 환전소 앞에 오니 한국 사람들 가득!!! ㅎㅎㅎ 이곳이 공항보다 그래도 환율이 좋더군요 환전할 때 여권번호랑 이름을 적고 돈만 건네주시면 알아서 환전해주십니다. 이렇게 영수증도 줍니다~ 달러를 가저 와서 환전하는 게 편하고..

베트남 다낭 스타벅스 힐튼 호텔이 한참 공사 중인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힐튼호텔이 완성되면 또 다른 모습이 될 거 같습니다. 스타벅스의 모습입니다. 모습은 다를 게 없는 모습입니다. 내부 테라스에서는 담배도 필수 있습니다. 더우니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ㅎㅎㅎ 유일하게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하지만 베트남 물가에 비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가장 카페 중에서 시원한 장소 였습니다. 각종 비스킷이랑 먹을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머그컵도 다낭컵이 있네요. 이것도 한 개 구매!! 드링크 값은 조금 싸지만 컵 같은 거는 비슷합니다. 음료가 나오고 2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힐링을 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음료를 즐기시는 분들이 있..

다낭 콩카페 카페쓰어다 와 휴식 저멀리 용다리가 보입니다. 콩카페를 가기 위해 약간의 거리를 걸어서 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일상의 모습들 이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 콩카페가 보입니다. 왜 이곳이 유명 한가 !! 일단 더워서 빨리 컴인 1층 커피를 만드는 모습~ 일단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에어컨이 있지만 그렇게 시원하다라고는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낭에서 제일 시원했던 곳은 스타벅스 혹은 호텔... 1층 2층 다양한 좌석이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훌륭합니다. 천장이 높아 더 넓어 보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카페 한 잔의 가격은 3~3.5만 동 (한국 돈 2천 원도 안 하는 가격) 달달한 카페쓰어다와, 코코넛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달달한게 너무 좋아요~ 창가 쪽에 앉아서 여유를 느끼며... 한국 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