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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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여우하우캠핑장(개별화장실) + 우중캠핑 철수 후기~
24년 첫 캠핑 총 3번째 캠핑이다. 기존 쏘렌토 차량에서 캠핑짐은 넣기에 상당히 여유가 많았다. 지금 트롱이는 작아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힘들게 모든 짐이 다 들어가긴 했다. 조수석까지 짐이 다 들어감.. 추울 때 캠핑은 아마 이제 못할 듯한데... 소형 트레일러도 고민 중에 있다. 트렁크에 테트리스를 잘해서 겨우 다 실은 짐들 프렁크도 조금 존재해서 약간의 짐을 넣기도 했다. 이제 출발이다. 수산시장에서 회를 뜨고 가느라 체크인 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했다. 오후 2시부터 체크인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다 캠핑장 입구, 관리동에 들어가 휴지와 쓰레기봉지(음식물) 받고 위치로 출발~ 작년 캠핑을 알려준 친구와 함께 또다시 왔다. 이 캠핑장 좋은 점 서울이랑 가깝다. 그리고 ..
2024.05.08 -
한강 차크닉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제3주차장 후기
캠핑을 시작한 후 캠핑용 의자가 있으니 활용을 해보기 위해 차크닉을 해보기로 했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기간이 연장된 시점에 출발을 했다. 차가 막힐걸 예상을 하고 아침 일찍 출발~ 킥보드를 타고 첫 차크닉이라 준비를 많이 못했다. 간단한 간식 및 물만 준비 <p ..
2024.04.11 -
국회의사당 개방행사 + 소호정 여의도점 방문
국회의사당 개방행사에 맞춰서 여의도로 출발~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무료주차? 바로 차를 빼고 KBS 연구소 쪽에 무료주차를 했다. 공짜 주차라니..? ㅋㅋ 하긴 이곳은 항상 보면 주차장이 텅텅 비워있었는데 축제에 맞춰서 무료 개방을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p ..
2024.04.05 -
2024 여의도 벚꽃축제 봄꽃 방문 후기~
여의도 봄꽃축제 방문을 했다. 올해는 빨리 시작해서 3월 29일 ~ 4월 2일이면 축제는 끝난다. 하지만 벚꽃이 피려면 아마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할 텐데........... 아마 3월 초중순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축제기간을 조금 당긴 거 같기도 하다. 주차장은 파천교주차장주차장(여의도4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끝지점이지만 시작 지점으로 천천히 가서 한 바퀴 돌아오는 코스로 하면 바로 주차장으로 올 수가 있다. 한강도 보고 싶고 바로 시작 부분부터 시작하려면 여의도서강대교남단공영주차장(여의도3주차장)에 주차룰 하면 된다. 하지만 이곳은 주차도 힘들고 사람도 많다. 날씨가 아직은 일교차가 있다. 개나리가 이제 막 나왔는데 벚꽃은 아직 덜 피기 시기이다. 주차를 하고 길을 한번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라 조심..
2024.04.01 -
강릉 오션뷰 카페 에이엠브레드(AM)
주변 카페를 검색을 하고 안목해변 근처에 바다뷰 카페 AM 방문을 하기로 했다. 바로 로비에서 출발~ 밥을 먹어서 커피가 땡긴다. 안목 비서가 보인다. 평일 이른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없었다. 카페 앞에 주차자리 2자리가 있으나 해변 앞에도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지만 주말에는 주차하기 힘들듯 하다. 빵 종류도 많이 있었다. 배가 불러 커피와 빵 1개만 먹기로~ 주문을 하고 커피를 기다리는 중 1층 뷰도 좋지만 2~ 3층 올라가 보기로~ 올라가면 더 뷰가 좋을 듯하다.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유모차도 같이 탑승이 가능하다. 엘베 공간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커피를 받고 3층으로 가보자 자리가 있어서 바로 착석 바다가 보이는 뷰이다. 커피를 먹으면서 밖을 보니 너무 좋군~ 3층의 모습은 이렇다. ..
2024.03.29 -
씨마크호텔 룸서비스 + 수영장 가격 후기~
강릉에 있는 씨마크호텔을 출발하기 위해 아침 일찍 나왔다. 전날에 세차도 하고 전기도 100%로 충전을 해줬다. 첫 장거리 트롱이 와 함께 간다. 충전시설도 파악하고, 거리상으로 편도로 가도 100km 정도 남을 수 있는 거리였다. 그래서 집에 오는 길에도 다시 100% 충전을 호텔에서 해야 한다. 2박 3일 가는데 짐이 한가득이다. ㅋㅋ 오전에 일처리를 위해 뒷좌석에 상차 편안하다 뒷자리는.. 중간에 휴게서에 들려 밥을 먹으러~ 휴게소에서 우동을 안 먹을 수가 없다. 꼬치어묵우동 주문 강원도 진입을 하니 여기는 눈이 아직도 있다. ㅋㅋ 3시간 정도 달리다 보니 도착을 했다. 주변에 호텔이 많이 있었다. 시마크 ~ 입구는 뭔가 웅장하거나 특별한 면은 없었다. 주차장으로 가는 입구 호텔이 보이는데 ~ 지하..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