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업무를 마치고 오후에 출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도착을 했다. 인천공항 앞에 있는 호텔이며 수영장이 잘되어있고 그밖에 키즈시설들이 잘되어있어 또다시 방문을 했다. 2021년 방문 기록https://ggari.tistory.com/858  주차장에 진입 주차장은 여유롭다 입구 쪽은 주차하기 힘드니 그냥 맘 편히 멀리 주차하고 오는 게 좋다.    체크인을 하려면 먼저 번호 등록을 해야 한다. 기존에는 바로 했는데  사람이 많아 시스템이 바뀐 듯하다.    체크인을 마무리하고~    웰컴 드링크도 주신다 자몽으로 한잔 마시고~    객실로 올라간다 11층이다.   카드키를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첫인상은 밝고 좋은 냄새가 나서 합격    바로 오른쪽은 화장실이다 수전도 2군데이고 넓고 깨끗해..

청풍호반에 케이블 타러 출발~ 엄청난 큰 다리 청풍대교를 건너고 있다. 다리가 크고 멋있었다.  조금 더 달리다 보니 청풍호반 케이블카 주차장 표지판이 보이네요    공영주차장은 1, 2 주차장이 있는데 1은 다 차서 2 주차장으로 갑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 걱정은 없을 듯합니다.   주차를 하고 걸어서 케이블카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한 5~1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모습이 보이네요 들어가 보겠습니다.    표를 구매를 해야 합니다. 키오스크도 있지만~    사람이 없어 바로 물어보고 구매 크리스탈이 밑이 뚫린 케이블이라 신기해서 구매했습니다.~    표를 들고 계단 하나를 올라가면 됩니다. 그럼 탑승장이 나옵니다. 줄을 서고 기다리면 안내를 해주십니다. 크리스탈(밑바닥이 투명) 줄이랑 ..

개별 샤워장이 있는 캠핑장으로 또 떠난다. 충북 제천까지... 트롱이 짐칸이 부족해서 루프백을 주문해서 달고 가보기로 했다. 루프백에 침낭 매트 엄청나게 들어가니 공간이 많이 남아서 뿌듯~   아침 일찍 출발을 했다.    중간에 휴게소에서 밥도 먹고 달리다 보니 몽상핀 캠핑장 도착~    캠핑장 앞 카페가 있어 다음날에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다.   캠핑장 안에는 트램폴린도 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한다 유일하게    체크인을 할 필요 없이 가서 텐트를 치고 있으라고 하셨다. 주인장님은 친절하셨다.   구역에 올라와 루프백을 편안하게 분리하고~    텐트를 펄처 놓고 시작~    에어텐트라 쉽게 텐트를 칠 수 있었다.   텐트 치는 거는 15분도 안 걸린다. 내부 정리가 더 시간이 걸림...    텐트를 ..

정문 유로주차장 팁을 드리기 위해 써본다. 발레 주차 : https://ggari.tistory.com/958 참고하시길 바라며, 미리 에버랜드를 갈 날짜에 카카오 발레를 미리 예약을 해둔다.(보험) (무료주차 하실 분은 예외) 오픈런을 해서 정문 유료주차장에 들어간다 주차장이 만차면 발레로 들어가면 되고, 정문 유로주차장에 주차를 할 수 있으면 주차를 하고 카카오발레는 취소를 해도 된다.     저희는 평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도착을 했다. (금, 토, 일)은 오픈런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으니 참고 화요일은 사람이 제일 없는 시간이라 여유롭게 방문했다. 미리 카카오 발레는 예약을 했는데 10시 30분에 도착이래 정문 주차장은 못 들어 갈거라 생각했지만 들어갈 수 있었다.  발레나 정문 주..

청와대를 가기 위해 아침에 모바일에서 예약을 한 후 바로 출발을 했다.  예약방법은 밑에 글을 참고해 주시길 바란다. 청와대에 주차가 안 돼 주변에 주차를 하고 가야 했다. 마침 현대카드 주말에 무료주차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경복궁 근처에 주차를 하기로 했다.  트윈트리타워 주차장이다. 이곳은 대사관이 있어서 항상 주차장 및 입구에 경찰관분들이 상주하고 있으시다  그래서 뭔가 더 안전한 느낌이 든다.    주차를 하고 경복궁 국립현대미술관 쪽으로 쭉 올라가면 된다.  지나가는 길 법련사 며칠 후 부처님오신날 이라 연등이 많이 보였다.    지나가다 들린 브런치카페 점심을 여기서 해결하고 가기로 했다.  면을 좋아하니 우동이랑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주문을 했다.   맛은 평균이상 마늘이 너무 좋았다  ..

서울 근교 아이랑 함께 수영할 호텔 찾던 중 판교에 있는 판교역에 그래비티라는 호텔이 있어 방문을 하기로 했다. 캐리어에 짐을 가득 넣고 출발   판교라 금방 도착을 했다. 저 앞 왼쪽 건물이 그래비티 호텔 건물이다. 현대백화점이 바로 앞에 있어 찾기는 쉬웠다. 이 건물이 호텔이었다니 이번에 호텔 예약하면서 알았다    평일이라  그런지 지하 3층에 주차를 했다. 바로 앞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바로 올라가면 된다.    호텔 자체가 검은색을 많이 추구하는 거 같다. 1층 로비로 이동   로비는 아담했다. 역시나 모든 것이 검은색      일찍 왔는데  빨리 체크인을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조선호텔 계열이라 그런지 서비스가 4성급인데도 좋았다. 역시 호텔업체가 많으니 서비스가 통일된 거 같다.   침대 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