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첫 캠핑 총 3번째 캠핑이다. 기존 쏘렌토 차량에서 캠핑짐은 넣기에  상당히 여유가 많았다.  지금 트롱이는 작아 더 신경을 써야 한다. 힘들게 모든 짐이 다 들어가긴 했다. 조수석까지 짐이 다 들어감.. 추울 때 캠핑은 아마 이제 못할 듯한데... 소형 트레일러도  고민 중에 있다.   트렁크에 테트리스를 잘해서  겨우 다 실은 짐들   프렁크도 조금 존재해서 약간의 짐을 넣기도 했다.   이제 출발이다. 수산시장에서 회를  뜨고 가느라 체크인 시간보다 늦게 도착을 했다. 오후 2시부터 체크인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다   캠핑장 입구, 관리동에 들어가 휴지와 쓰레기봉지(음식물) 받고 위치로 출발~   작년 캠핑을 알려준 친구와 함께 또다시 왔다.   이 캠핑장 좋은 점 서울이랑 가깝다. 그리고 ..

24년 첫 캠핑을 가기 위해 선풍기를 주문했다. 더울때는 처음... 작년에 가을에 캠핑을 해서....  여름 용품이 없다. 한 여름에는 안하겠지만... 지금이 날씨가 딱 좋을듯 하다. 일단 작은 걸로 2개를 구매함 하루 만에 배송이 됐다 정말 빠르다.   루메나는 기존에 손선풍기를 쓰고 있는데 고장도 안 나고 좋아서 같은 메이커로 주문을 했다.    박스는 합격 스티커 씰도 붙어있네~   박스를 오픈하니 포장을 견고하게 잘되어있다~    상상했던것보다 작다 ㅋㅋㅋㅋ 이걸로 더위를 이겨 낼 수 있을까?    설명서가 복잡하다 그냥 쓰다 보면 터득하겠지...   귀엽고 깜찍하다 충전방식이라 들고 다니기 편안하겠다.   옆모습~    충전은 C타입으로 ~   2개를 나란히 두고 찍어봄   이번 캠핑에가서 잘 ..

오즈모 포켓3 구입 개봉기~  백화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서 방문~   테스트해 보고 괜찮아서 구매를 해야겠다 했지만 직원에게 물어보니까 품절... 예약을 하고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집에 돌아왔습니다. 검색한 결과 공홈에서 구매할 수 있어서 일단 결제를 해보고 기다렸습니다.    대략 일주일 만에 배송된 오즈모 포켓 한국 오프라인 매장이랑 온라인은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뭐지? ㅋㅋㅋ 정말 빠르게 배송됐습니다. 물론 정가에서 할인되거나 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구매를 할 때 2년 케어도 같이 구매를 같이 했습니다.   도착한 택배 UPS로 배송받았습니다.    오픈~ 기계라 박스 포장이 불안했지만...   문제없이 포장을 잘해주셔서..

송진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왔다. 셀프세차를 해도 덥지 않은 봄날씨이기에 셀프세차를 점심시간에 시작.. 알리에서 구매한 폼건스프레이와 기온쿼츠 타르제거를 테스트를 해야바겠다. 폼건은 전에 써봐서 합격 타르제거제 테스트 겸 세차~    고압세척기 카쳐  수압이 너무 좋아 만족이다. 믿고 쓰는 카쳐제품    중간마다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다 끝나서만 사진을 찍었다. 하다 보니 힘들어서....   타르제거제는 만족스럽다 범퍼 하단에 검은색 점들이 많았는데 완벽하게 제거는 안됐지만 제거가 되었다. 약간 냄새가 좋은 냄새가 나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스티커제거제 냄새도 조금 난다.  그래도 만족이다 몇 번 더 써봐야겠다.   더현대서울 방문을 했다. 친환경 차량주차칸에 주차가 가능하다.  1G 쪽에 주차를 하면 바로 ..

브런치 먹으려고 아침 일찍 카페로 출발 조금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길래 준비하고 바로 나왔다. 날씨가 너무 좋다 이제 곧 봄도 끝나고 여름이 올려나 보다. 시원할 때 외출을 많이 하자.  르봉마리아쥬 위치는 올림픽공원 옆 잠실 파크리오아파트 근처에 있다.  첫인상은 유럽에 길거리에 있을만한 카페 분위기였다.  아침이라 그런지 조용하면서 주변 화분들과 간판이 너무 잘 어울렸다.   꽃냄새가 너무 좋았음  (순간 파리라고 해도 믿을뻔했음)   카페 옆 테라스가 있는데 분위기 너무 좋음 지금 날씨에는 테라스에서 먹어야 함.   안에는 이미 사람들이 줄 서서 빵을 사는 중이다. 빵 종류도 많고 바로 나온 식빵도 있고, 냄새도 좋아 더 자극이 됐다.   샐러드 종류도 사고, 커피도 주문   여러 빵 종류들 너무 ..

고기를 먹으러 가족이 함께 김포로 이동을 했다. 저녁 먹기 이른 시간이라 커피 한잔을 하기로 했다. 세차를 했는데 비가 오다니 ㅠㅠ 김포에 있는 팡뮤제 베이커리를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기가 편했습니다.  커피도 맛있었지만 빵도 맛있었다. 사람들도 많고 빵종류도 많이 있음   팡뮤제는 1층 2층까지 사용하고 있어 자리가 충분했습니다. 1.5층도 있네요 ㅎㅎ    케이크종류도 많이 있습니다.  밥을 먹어야 하니 조금만 먹어야지...   커피 외 주스종류도 많이 있네요   아메리카노 가격은 4,800원입니다. 그 외 가격표~  빵사진이랑 커피 사진이 없네요.. 잘 먹고 1시간 정도가 지난 후 김포 가천린포크로 출발~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거리는 차로 5분 거리입니다.   도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