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90)
-
횡성 폭포카페 산일리오 후기
집에 가다 들린 카페 아침밥을 먹고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카페인이 생각났다 지나가다가 보여 바로 진입 구조가 신기했다. 주차장은 넓고 좋다 여유 있게 차량을 주차하고 날씨가 유독 좋아서 사진 한방 카페 건물은 2층짜리 건물이다. 오픈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다. 빵종류도 많이 있다. 빵도 하나 선택을 하고~ 밖에 관광버스가 있던데 우르르 들어오고 금방 다 나가셨다 ㅋㅋ 베이커리류와 상관없이 1인 1 음료 베이커리는 좀 쳐주지 아쉽네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널널해서 좋았다. 자리도 특이하고 밖에 나와 옥상으로 가는길에 본 폭포 신기하다.. 그리고 넓다 엄청나게 큰 부지에 대단하다 다리를 건너면 폭포쪽으로 가는 방향이 나온다. 일단 옥상이 궁금해서 ..
2024.06.26 -
인천국제CC 라운드 후기~
인천국제 컨트릴클럽에 라운드 하러 출발해 본다. 트롱이 와 이클이 오래간만에 함께 서있다. 트롱이를 가지고 가는 거는 처음이다. 위치는 인천 쪽이라 접근성이 좋다. 인천국제골프장은 아직도 아날로그감성이 가득이다. 일단 골프백을 내렸다. 카트가 없으며 캐디분이 수레를 끌며, 캐디분들 정말 대단하다 팁들도 많이 주세요~ 카드가 없으니 18홀을 걸어 다녀야 한다. 운동이 엄청 되니 그건 긍정적이다 중간에 힘들면 잠깐 앉아서 쉴 공간도 많다. 대단하다 차가 가득이다 오늘은 금요일인데... 벤틀리 우와 타보고 싶군.. 잘 관리가 되어있다. 차량키를 보관해 주신다. 나중에 캐디분들이 알아서 골프백을 넣어주신다. ㅋㅋ 아날로그감성 와 정말 오래된 골프장이다. 1970년대에 오픈을..
2024.06.21 -
트렁크 차박 매트 시공 + e-tron sportback 방문 설치
캠핑을 다니고 유모차 및 짐을 많이 넣고 다니니 가끔 트렁크가 안 닫히고 열릴 때가 있었다. 그럴 때마다 플라스틱 부분이 다 까지기 시작.. 2열 뒷자리도 계속 더러운 게 묻어 보호매트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차박 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시길래 검색을 하고 리뷰가 많은걸 바로 주문 기존의 모습.. 상처가 많이 난 플라스틱 부분들.. 주문을 하고 시공이 회사 근처에서 가능해서 시공설치까지 선택을 했다. 혼자서도 시도할 수 있지만 귀찮다. 추가 요금을 내고 예약날짜를 잡았다 단점은 결제 후 2주 후에 예약이 가능했다는 점..... 급하지 않아서 예약하고 예약날 출발을 했다. 날씨가 너무 좋다. 문자로 알려준 제이브로에 도착을 했다. 시공은 또 다른 옆 공장 앞으로 안내해 주셨다. 차량을..
2024.06.19 -
에버랜드 정기권(연간회원권)등록 350스탠다드, 베이비권 구매~
용인 에버랜드로 떠난다. 베이비권 36개월 전에 구매를 하면 싸게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정기권을 구매하기로 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최소 5번 이상은 와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 결정 날씨가 좋다. 근데 한여름에는 다닐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주말보단 평일에 많이 오면 좋을 듯하다. 서울 톨게이트를 지나서~ 한참을 달리다 보니.. 에버랜드에 도착을 했다. 발레예약을 해놔서 편안하게 주차를 하고 걸어서 1분 거리 정기권 서비스센터에 도착을 했다. 2팀정도 있었는데 우리는 미리 어플 다운로드 회원가입, 아이 회원가입(아이핀) 하고 와서 서류만 바로 작성하면 될 듯하다. 서류작성은 안에도 있고 밖에도 있다 안에 사람이 있어 밖에서 작성을 하기로 했다.이름 ..
2024.06.12 -
양천구 신정동 셀프세차장 워시640 방문
주말 약속이 있어 가다가 들린 셀프세차장 이트론으로 셀프세차장 가는 거는 처음이다 매번 노터치세차장만 가거나 혼자 회사에서 했는데 오래간만에 셀프세차장 방문이다. 네비를 찍고 가다가 보니 입구가 보이는데 알고 보니 출구다 헐~? 왜 이렇게 만들어났나 처음 오면 나처럼 실수하는 사람 있을 듯 ㅋㅋㅋ 골목에 들어와 다시 차를 돌려서.... 반대편 입구에 입장~ 오전 시간인데도 세차하는 사람이 많이 있네요~ 베이를 찾아 들어갑니다. 후진으로 주차를 하고~ 카드 충전을 하러~ 일단 첫 방문이니 들어가 볼게요 카드 비용은 천 원 카드결제로 만원 충전을 했습니다. 현금은 조금 더 충전을 해주네요 첫 고압수 4천 원, 스노우폼 3천, 마지막 고압수 4천 원 하니 만원이 딱!! 시..
2024.06.11 -
판교 그래비티 호텔 뷔페 디너 후기
그래비티 서울 판교 앤디쉬 뷔페 디너 이용 4성급 비즈니스호텔이며 호캉스 겸 아이 수영을 하기 위해 방문을 했다. 수영을 하고 샤워를 하면 분명히 귀찮아 나가지 못할 거 같고 배달은 지겨우니 디너 뷔페를 이용하기로 했다. 수영하고 샤워하고 배고파서 바로 내려옴.. 자리를 안내받고 아이 의자 및 식판 식기는 따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있을 거 다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 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 ㅠㅠ 그리고 케이크 밥을 먹고 먹어야 할 텐데.. 디저트도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여러 음식들부터 다양한 종류가 많이 있었습니다. 육회 빠질 수없지 오징어 미나리 무침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수영 후 배가 고파서인지 계속 먹음.. 고기 종류도 많이 있었..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