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워시존 셀프세차장 방문 하남, 일산에 이어 송도 워시존에도 방문을 했다. 송도에 들리면서 송도 워시존이 어떨지 궁금해서 마침 세차도 한 달 동안 안 해서 GOGO~ 본점(송파)보다 작지만 시설은 똑같다. 워시존이 익숙해져서 빠르게 세차를 진행을 했다. 일단 주말인데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들어왔다. 오래간만에 정면샷으로 찍어봤다. 아직도 정면에서 보면 라인이 굿~ 먼저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각 지점마다 하나의 카드로 다 되면 좋을 거 같은데... 버스카드처럼 ㅎㅎ 개인용품을 자제해주세요라는 안내판이 있다. 카드를 발급받고~ 사무실은 용품들도 팔고 있습니다. 이 공간도 아마 손님들에 위한 공간이겠조? 워시존 구조는 다 비슷하네요~ 많은 남성들이 세차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오면 또 ..

일산 워시존 + 셀프세차 워시존 하면 송파(하남) 워시존 별내 워시존 등등 많은 워시존이 있다. 송도에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 들려봐야지.. 워시존을 많이 찾는 이유.... 시스템이 같아서 쓰기 편하다 그리고 익숙하다. 또 개인용품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장님들이 다들 친절하다 ㅋㅋㅋ 규칙이 다 비슷합니다. 물론 본사 송파 워시존이 가깝기는 하지만 가끔은 드라이브 겸 그 근처 세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이 그날이다 ! 일산 워시존은 간판이 잘 안 보인다.. 하지만 워낙 넓은 공간이 보여서 한눈에 알아봤다. 와~ 사람이 많다. 2주 만에 온도가 영하 온도가 아니어서 그런 거 같다. 0도 이하일 때는 세차를 안 하는 게 좋다. 멘틀이 깨지기 쉬움 ! 하부 세차가 베이에 다 존재하는 게 아니었다. 아쉬운..

하남 워시존 + 석촌호수 엔젤리너스 12월 초 추운 날씨에 친구 3명이 모여 워시 존을 찾았다. 아직은 영하의 날씨가 아니지만 ....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확장을 하고 나서 줄을 서 보는 거는 처음인 거 같다. 제일 먼저 도착한 428 세차를 하고 있었고 뒤늦게 미니랑 슬기가 합류했다. 운 좋게도 확장 공간에서 3칸 연속 베이에 자리가 붙어있었음 주차를 하고 미니 친구한테 셀프 세차에 대한 방법을 알려줬음 카드가 없어서 만 원짜리 하나 들고 카드부터 발급을 받았습니다. 신규는 -1,000원이 차감됩니다. 11,000원이 충전되어야 하지만 10,000원이 충전이 돼요 따른 셀프세차장에는 9,000원이 충전되는 곳도 많습니다 먼저 휠에다 철분제거제를 뿌려줍니다. 기본 예비 세척을 하고 폼건을 막 뿌려주..

별내 워시존 + 셀프세차별내에 오픈을 한지 얼마 안됬다고 해서 찾아가보왔다. 크기는 적당했고 가격도 송파워시존이랑 같았다. 총 6(칸)사로 여서 충분했다. 하지만 드라잉 하는 곳 바로 옆이 차가 지나가는 도로라서 장단점이 있는 거 같다. 디테일링도 따로 있다~ 10,000원을 넣으시면 11,000 이 충전됩니다. 카드가 없으신 경우 카드 신규발급 비용 1,000원 입니다. 고로 10,000원이 충전이 됩니다. 이게 맞나? ㅎㅎ 좋구나 그늘막~ 송파 워시존 확장된 곳은 배수로가 주황색 플라스틱이라고 해야 하나 바뀐 부분이 있었는데 이곳은 기존 송파 워 존(확장하기 전) 이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사무실에는 세차용품 및 음료 등이 비치해 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다. 직원분도 착하고 ㅎㅎ 개수대 및 매트 세척 ..

송파 워시존 확장 + 리퀴몰리 휠크리너 송파라고 부르기 좀...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워시존 시설이 좋아 자주 이용하는 세차장이다. 주말에 가면 줄이.. 아나.. 하지만 이번에 확장 공사를 해서 줄이 없다.. 대애애애박~ 확장 한 곳으로 들어왔다.... 뭐가 다른 점이 있다 !!!!!!!!!! 개수대가 없다.... 아직 공사중인가..? 내가 못봤나....이게 조금 불편 . 그리고 하수구도 플라스틱처럼 보인다.ㅎㅎㅎ 사진을 대충 찍고 !! 휠크리너 구입을 하로 샵을 들어갔다. 직원분이 추천을 해주길 소낙스랑 리퀴몰리를 추천을 해줌..... 양 많은 걸로 선택을 한 것이 리퀴몰리 제품이다. 일단 써보고 판단을 해보기로.... 일단 분진이 많이 있는 bmw 428 에 뿌려줍니다.... 엄청 많이 !!!! 이..

서초구 셀프세차장 + 우물셀프세차장 세차는 !!!!!!!!!!!!!!!! 사치, 시간 낭비, 힘 낭비라고 생각하던 내가 이제는 셀프세차 용품을 사서 해보려고 한다. 하하 하하 ........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한번 경험을 해보고 싶었음 그래서 바로 세차용품을 사서 실천을 하러 갑니다. 용품은 그냥 싸고 이쁜걸로 선택 !! 후후 조수석에 싫어놓고 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 이것은 페라리 !!!! 영광입니다 세차장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방배 우물셀프세차장!! 밤늦게 가서 사람이 한 팀도 없었다 ~ 물론 시설이 노후가 돼서 사람이 많이 찾지 않은 곳이다. 24시 우물셀프세차장 2칸 밖에 없어서 많이 좁지만 물만 잘나오면 되지 않는가 !!? 가격도 싸다 기본 2천5백원~ 친구도 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