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전동 킥보드 라임 후기 파리에 도착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한국에서 가끔 타는 모습을 보지만.. 파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니 너무 재미있어 보였다. 해가 질 시간을 이용하여 라임을 타고 에펠탑으로 가보기로 했다. (전날 미리 버스를 타고 가보고 길도 쭉 직진만 하는 길이라.. 도전!!) 먼저 핸드폰에서 라임 어플을 설치해야 한다.(아이폰 안드로이드 다가능) 설치 및 충전 사용법은 인터넷에 찾으면 많으니 나는 후기만 올려본다. 호텔 근처에 라임위치를 파악하고 배터리를 파악을 한다. 그리고 내가 가서 킥보드를 스캔하고 타면 된다 (카드를 등록하면 알아서 돈이 빠져나감) 속도도 나오고 ~ 못 타는 분들도 5분 정도 연습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

파리 에펠탑 야경 + 라이트쇼 지금 보니 또 보고 싶은 에펠탑 ... 낮에 잠깐 보고 다음날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들렸다. 나비고 카드가 있었으나 이번에는 라임을 타고 이곳까지 왔다. 라임은 꼭 한번 타보고 돌아다녀야 한다. (강추) 날씨가 너무 좋네요. 폰으로 찍었는데 이 정도라니 DSLR 카메라가 없는 게 참 아쉽다. 에펠탑 근처로 와서 ~ 다시 구경 중~ 날씨가 조금더 어두워 지기 시작 했습니다. 에펠탑 조명도 들어왔네요 낮에 보는 것보다 더 훌륭합니다. 시간이 충분하다면 낮이랑 밤이랑 다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근처까지 안 가셔도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조용하고 낭만적인 장소를 찾으시면 됩니다. 이제 곧 라이트쇼가 시작될 거 같습니다. 10분인가 켜진다고 했는데~~ 시작이 되었습니..

파리 오랑주리 미술관 + 튀를리 공원 오랑주리 미술관을 가기 위해 ~ 걸어서 공원을 가고 있다. 걸어가는 공원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공원에 작은 호수도 있고 앉아서 쉬는 공간이 많아 너무 좋음. 배를 띄워서 놀 수도 있습니다. 또 의자가 많아 이렇게 누워서 쉬면 힐링 됩니다. 의자에 앉고 싶었지만 만석이라.. 조금 더 걸어가 보도록~ 좋은 자리를 발견해서 착석을 했습니다. 그늘도 딱 있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약간의 힐링을 하고 다시 이동~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어주고 너무 비싼 물가입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뮤지엄패스로 입장을 하고~ 이제 작품 감상~ 안에는 에어컨이 너무 시원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처럼 그림이 엄청 길게 있었습니다. 그림들 좀 보시죠~ 한층 더 내려오니 여러 가..

파리 오르세 미술관 입장료 + 관람 파리 3대 미술관 중에 마지막 오르세 미술관 뭐 파리가 처음이라 3대 미술관은 바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언제 이런 많은 작품들을 보겠어~ 아침 일찍 갔는데.. 엄청난 사람들 뮤지엄 패스가 있어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다. 표를 구매 시 입장료 14유료, 오디오 5유로이다. 오디오 가이드 표를 못 사고 들어와도 괜찮다 안에서 결제를 따로 할 수 있었다. tip. 오디오 한 개를 빌리면 이어폰을 꽂아 들을 수 있다. 한 오디오에 2개 이어폰을 꽂을 수 있어서 2명이 일행인 경우같이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이 붙어 있는 게 힘들기에 취향도 다르고 2개를 빌리는 게 더 괜찮을 수도 ?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국어 지원하니 꼭 하시길 !!(이어폰을 챙겨가시면 더욱 편하게..

파리 퐁피두 센터 관람 파리에서 미술관 관람을 많이 한거 같다. 내 평생 단시간에 그림을 이렇게 본적도 처음이다. 버스에서 내려 걸어서 가는 중 이곳은 시청인가? 외관이 정말 신기하게 만들어진 퐁피두 센터 센터 앞에 음식점이 많이 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밥을 먹으면서 찍은 사진 볼 것도 많고 사람도 많고~ 입장을 해보겠습니다. 안에도 구조가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에스컬레이터가 통처럼 되어있습니다. 이제 작품 관람을~ 그림은 참 신기합니다. 이해하는 것도 어렵고요 카메라는 플래시 끄고 소리는 소음으로 하고 촬영을!! 감상1~ 감상2~ 감상3~ 지상 7층까지 있어서 이것도 하루에 관람하기가 무리가 있습니다. 4~5층 관람을 먼저 해보세요~ 많은 작품들 사진은 생략.. 파트별로 다 다른 작품들이 있습니..

파리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 + 무료셔틀 파리하면 쇼핑 쇼핑하면? 라발레 빌리지 아웃렛을 가기 위해서 아침부터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예약을 해서 편하게 갈 수가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워 걸어서 셔틀버스가 위치한 곳까지 왔습니다. 이미 버스들은 도착을 하고 여기서 한 번에 출발하는 거였습니다. 버스에서 이름을 체크하고 시간이 돼서 출발~ 한참을 달려 아울렛에 도착을 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제일 먼저 할 것은!! 입장전 VIP 쿠폰을 받아야 합니다. 미리 한국에서 핸드폰에 저장 해둬서 QR 코드를 보여주면 할인권을 주니 꼭 받으셔야 합니다. 이제 여유 있게 쇼핑을 하면 되겠습니다. 라코스테도 보입니다. 프랑스 브랜드라 많이 저렴할 줄 알았지만.. 그래도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