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르세 미술관 입장료 + 관람

파리 오르세 미술관 입장료 + 관람

파리 3대 미술관 중에 마지막 오르세 미술관

뭐 파리가 처음이라 3대 미술관은 바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언제 이런 많은 작품들을 보겠어~

아침 일찍 갔는데.. 엄청난 사람들

뮤지엄 패스가 있어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했다.

표를 구매 시 입장료 14유료, 오디오 5유로이다.

오디오 가이드 표를 못 사고 들어와도 괜찮다 안에서 결제를 따로 할 수 있었다.

tip. 오디오 한 개를 빌리면 이어폰을 꽂아 들을 수 있다. 한 오디오에 2개 이어폰을 꽂을 수 있어서 2명이 일행인 경우같이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이 붙어 있는 게 힘들기에 취향도 다르고 2개를 빌리는 게 더 괜찮을 수도 ?

이렇게 생겼습니다. 한국어 지원하니 꼭 하시길 !!

(이어폰을 챙겨가시면 더욱 편하게 관람이 가능)

천친히 둘러보면서 해설을 들으면 화가가 어떤 그림을 왜 이렇게 표현했는지 이해가 가는 거 같기도 한데?ㅎㅎ

기존 기차역이었다가 미술관으로 바뀐 거라 합니다.

정말 작품이 많고 볼게 많이 있습니다.

맨 위에서 본 미술관 모습입니다.

이곳은 인스타 인증 사진이 많이 보이는 그곳!

이제 작품들 한 개씩 보면서  오디오에 번호를입력하면 해설이 나옵니다~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이제부터 몇몇 작품 사진들!!

르누아르 작품

그때 그 당시 무도회 장면! 해설을 들었으나..

이제 아래층 따른 곳도 보고~

로댕의 지옥의 문  미술관에서 문으로 쓸려고 했지만 미완성 상태로 남은 작품이라고 한다.

오페라 하우스~ 대단하다

간식은 항상 빵과 커피..  크루아상은 늘 맛있다.

또다시 작품 해설을 들으러~

이 비극적인 장면도 해설을 들으니 신기했다.

반 고흐 작품을 안 볼 수가 없다. 하지만....

해바라기 작품은 없었다 아쉽네요.

마네의 피리부는소년 작품을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