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7. 21:02ㆍTravel/foreign
파리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 + 무료셔틀
파리하면 쇼핑 쇼핑하면?
라발레 빌리지 아웃렛을 가기 위해서 아침부터 준비하고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예약을 해서 편하게 갈 수가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워 걸어서 셔틀버스가 위치한 곳까지 왔습니다.
이미 버스들은 도착을 하고 여기서 한 번에 출발하는 거였습니다.
버스에서 이름을 체크하고 시간이 돼서 출발~
한참을 달려 아울렛에 도착을 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제일 먼저 할 것은!!
입장전 VIP 쿠폰을 받아야 합니다.
미리 한국에서 핸드폰에 저장 해둬서 QR 코드를 보여주면 할인권을 주니 꼭 받으셔야 합니다.
이제 여유 있게 쇼핑을 하면 되겠습니다.
라코스테도 보입니다.
프랑스 브랜드라 많이 저렴할 줄 알았지만.. 그래도 한국이랑 비슷한 거 같았습니다.
한국에 외관이 비슷한 아웃렛들도 많이 있고 중국 사람이 많이 있어서 더 한국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브랜드가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버버리도 보입니다.
영국이 저렴할까? 파리가 저렴할까?
몽클레어도 보입니다.
겐조도 보입니다. 다 지나치고~
구찌 매장 앞으로 왔습니다.
줄을 서야 한다고 해서 제일 먼저 와서 보기로 했습니다. 아침인데도 줄이 보이네요~
10분 정도 기다린 후 입장을 했습니다.
가방도 많이 보이고~
지갑도 많이 있습니다.
종류가 많이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이들 구매하시는 거 같습니다.
다음은 몽클레어~
한국에서는 아울렛 자체가 없어서... 파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찬스!!
상품도 많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제품을 시착도 가능하니 입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더운 날인데 패딩이 없을 줄 알았는 데 있어서 굿~
다음은 지방시~ 가방 의류 모두 예쁜 브랜드입니다.
역시 저렴하네요.
폴로도 보입니다~ 역시나 저렴합니다.
셀린느 매장~
발렌시아가~
여기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가방과~
많이들 신는 발렌시아가 신발 사고 싶다~~
마르니도 보입니다.
마르니의 가죽 특징이 매끈한 게 신기합니다. 브랜드는 잘 모르지만... 저런 게 특징인 거 같아요
중간에 간식도 먹고~
또다시 쇼핑 프라다도 보입니다.
이서진 가방이 사고 싶었지만....
매장이 다른 매장에 비해 엄청 컸습니다.
남자 신발도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가방도 지갑도~
득템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보테가 베네타 확실히 저렴하지만 돈이없어..
또 배고파서 간식을 먹고!
또다시 쇼핑을.. 반복이네요 ㅎㅎ
끌로에도 있습니다.
다시 버버리 매장에 가서 탐색!!
가격은 아울렛이라 저렴합니다. 택스 린펀이랑 쿠폰까지 쓰면 더 저렴하겠지요~
즐거운 쇼핑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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