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루브르 박물관 + 뮤지엄패스

2019. 10. 6. 09:11Travel/foreign



반응형

파리 루브르 박물관 + 뮤지엄패스


루브르 박물관을 가기 위해서 아침 일찍 호텔에서 걸어서 가기로 했습니다.


호텔 근처라 대중교통 없이 충분히 갈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커피 한잔이랑 따뜻한 햇살이 기분이 좋습니다.





박물관 보이기 시작합니다. 엄청난 크기에 놀랐습니다.


아침 일찍이라 그런지 아직 한산한 느낌이네요.





어린애들이 박물관 주변에서  사인을 해달라고 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의도를 모르겠음 조심해야 할 듯)


근처 순찰 중인 자전거 탄 경찰들이 목격 후 바로잡아서 종이를 다 찢고 쫓아내고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영화에서 본 모습인 유리관 형태가 아니라 다른 모습이라 당황..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 보도록...





광장 같은 곳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분수도 나와 볼 거도 많고  앉아서 기다릴 수도 있고 사진도 많이들 찍으십니다.


 먼저 표를 구매하셔야 합니다.




뮤지엄패스권을 미리 구매를 해서 저는 이걸로 해결 했습니다.





줄을 서고 입구 앞에서는 짐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입장을 했습니다. 간단한 아침을 먹고 관람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관람~ 관람할 때 카메라는 플래시 소리가 안 나게 해주셔야 합니다




정말 역사가 깊고 그때 그 시절의 모습들이 상상이 갑니다.







모나리자 그림이 있어 이것을 보려고 줄을 엄청 섭니다.


 잘 모르니 유명한 거라도 바야 합니다. 박물관이 너무 커서.... 그날 다 볼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엄청난 기다림 끝에..





저 멀리 모나리자 그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가까이에서도 사진을 한번 찍어주고~




이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지나가면서 감상하면서 비너스 작품이 있는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박물관이 너무 커서 진짜 길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길을 찾다가 ..





운이 좋아 빨리 위치를 찾은 거 같았다고 생각지만 아니었음 ㅎㅎ




사람이 많은 걸 보아 이곳에 있음이 틀림이 없었습니다.


(지도를 참고 했지만)





이 작품까지 보고 나니 반나절이 다 지나가더라고요~




짧은 일정이라 아쉽게 마무리를 하고~




다음 목적지를 가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재미있고 유용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봐야 할 박물관인 거는 확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