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센토사 루지 가는법 + 시간 + 후기

2016. 8. 9. 19:00Travel/fore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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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센토사 루지 가는법 + 시간 + 후기


MRT 하퍼프런트 역에 내려서 E 출구로 나오면 비보시티 쇼핑몰 보임 에스컬레이터 타고 3층으로 올라오면 된다.


일단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서 표를 구입 해야 합니다.  이지링크가 있으면 그걸로 대처가 가능~



싱가폴 여러가지 후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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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유니버셜스튜디오, 루지 등 여러 가지 표를 미리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루지&스카이라이드 3회권 25싱달러 이며 모노레일은 4싱달러 입니다.





표를 들고 지하철 타는 것처러 찍고 타면 됩니다.


간단하조~?





사람들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마지막역이라 사람들이 다 내리네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다 탈수 있습니다.





지금 역은  sentosa sation이고 beach staion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imbiah staion에 내리라는 글을 봤는데.. beach station 이 바로 앞에 있어서 더 편리한 거 같네요.





거리상은 별로 멀지 않지만 더위를 조금이나 피하기 위해서 모노레일은 필수인 거 같습니다.






임비아역에서 걸어왔는데 비치역이 더 가깝습니다.






루지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운행시간 오전10:00~오후9:30 까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대기 중이네요~





아까 구매한 표를 다시 교체를 해야 합니다.


바로 입장이 가능한지 알고 갔지만 그게 아니었음..


 굳이 거기서 구매를 안 해도 이곳에 와서 구매를 해도 되네요 ~





그렇습니다... 이런 표를 바꿔주는데 이유는..?



뒷면에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 라이드, 루지 3회권~





스카이라이드를 타러 go go~






리프트(스카이라이드)를 타러 가는 중 도착지점 모습입니다.


아이들도 쉽게 탈수 있어서 가족이 다 같이 즐길 수도 있습니다.





뒤에 있는 검은색 루지 타는 것은 자동으로 매달립니다. 신기해 ~ ㅋㅋ




이런 식으로요!





타고 올라갑니다.


 오래간만에 타면 약간 무섭운데 상남자는 겁을 안내는척합니다 :)






중간쯤 가니 저 멀리 바다가 보이네요..


맥크리 궁 멘트가 생각이난다..


석양이진다.....





도착지점에 다 오니 밑에서 교육을 받는 모습이 보입니다. 


모자도 다 쓰고 있고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10분 정도 대기를 하고 드디어 첫 라이딩을 시작합니다.


튜토리얼을 해주시는데


한국말로 설명을 해주십니다. 당겨~~


당겨~~  ㅋㅋㅋ






이곳을 통과하면 이제 경주가 시작!! 처음 통과하시는 분은 손에다가 도장을 찍어줌!





이렇게요 찍어준 이유는 넌 한번 탔으니까 다음번에 탈 때 알아서 타~ 


두 번째부터는 대기없이 빠르게 탈 수 있습니다.






2가지 코스가 있습니다. 오른쪽이 더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3번 타는 거라 왼쪽 1번 오른쪽 2번을 갔습니다.





조작은 정말 간단합니다. 속도가 빠르다는 게 충분히 느껴집니다.


베스트 드라이버라 코너는 아웃인 아웃 스킬로 ㅋㅋ





아이들이 있을 때는 천천히!!





친구가 앞에 보인다 하면 질주 후 뒤에서 박아버리기 ㅋㅋ





3회가 금방 지나갔습니다. 1회만 탔으면 조금 아쉬웠을 거 같았는데 3회 정도가 딱 적당한 거 같습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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