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루지랜드(휘닉스파크) + 케이블카 아이와 탑승 후기~

평창 휘팍에 도착을 했습니다.

 

날씨가 좋네요

 

루지를 타러 출발~

 

 

 

저 멀리 리프트가 움직이는 게 보이네요

 

 

 

 

루지랜드가 보입니다.

 

하지만 표를 먼저 구매를 하고 와야 한다고 해서...

 

 

 

 

표를 구매하러 갑니다.

 

더워서 주변에 물대포가 계속 나옵니다 소리가 굉장합니다.

 

 

 

표를 구매했습니다. 루지와 곤돌라까지 구매~

 

 

 

주변에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앞에서 사진도 찍고~

 

 

 

헬멧을 꼭 쓰고 올라가야 합니다.

 

 

 

앞에서 도장을 찍고 올라갑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겨울이랑 또 다른 모습입니다.

 

 

 

귀여운 손

 

 

 

리프트에 내려서~

 

저 밑에 많은 루지들이 보입니다.

 

 

 

 

자리에 앉아 교육을 받고

 

 

 

 

바로 출발~

 

 

 

 

재미있게 타고 1번 더 탔습니다.

 

 

 

 

손에 찍은 도장 ㅎㅎ

 

 

 

 

바로 케이블카 곤돌라를 타러 다시 내려왔습니다.

 

 

 

곤돌라 탑승장~

 

 

 

 

평일이라 그런지 바로 탑승~

 

 

 

올라갑니다~

 

 

 

 

정상까지 수다 조금만 떨면 금방 올라옵니다.

 

 

 

산 주변을 보다 보면~

 

 

 

 

금방 정상에 도착

 

 

 

몽블랑 정상~ 바람도 적당히 불고 좋네요

 

사진 찍을 곳도 많이 있어 잠시 뷰감상 하고 내려오시면 됩니다.

 

 

 

여기서도 사진을 찍고~

 

 

 

 

카페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마감시간이 15시 30분... 너무 빨리 닫는다..

 

 

 

 

곳곳에서 사진을 찍고~

 

 

 

다시 하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