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워시홀릭 셀프세차장 방문

2015. 10. 18. 13:08Car / Bike/Car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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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워시홀릭 셀프세차장 방문



멀리서도 보이는 간판 ~





컨테이너로 잘 꾸며진 디자인이다. 여기가 입구는 아닌거 같고..


저기 앞에 차들이 보인다.. 그런데..





헐.. 2줄로 멈춰있다... 헐 설마 이렇게나 사람이 많아..? 어메이징하다





남자들 만남 및 동호회들의 만남의 장소이다.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공간이 넓다.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 번호판을 주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이 말씀하길... 2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하 일단 멀리까지 왔으니 그냥 갈 수가 없다.. 기다려본다~





아반떼 ad 가 엄청 많이 보였다.. 오늘 동호회 모임 같은 걸 하는 거 같았다 실제로 디테일하게 처음 보니 차가 너무 잘 나오고 광택이 ㄷㄷㄷ 계속 보게됨..





개인용품이 사용이 가능하고 하부세체도 모든 베이에 가능~





워시홀릭의 장점은 손 세차할 수가 있다 가격도 저렴하다. 폼 캐논 등 여러 가지 옵션을 선택할 수가 있다.





처음 왔으니까 카드를 신규 발급을 해야합니다.





손세차는 카운터에서 결제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15,000 ~ 60,000원 까지 다양하네요





카드 발급은 다른 IC카드 세차장이랑 똑같습니다. 10,000원을 넣으면 10,000원 카드가 나옵니다. 재충전할 시에는 11,000만이 충전이 됩니다.





카드 사용 방법~~





카드가 이쁘네요~~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이유가 있습니다.






개수대 위에는 노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신나요~ DJ 가 있다고 본거 같은데 제가 같을 경우에는 없었습니다.














20여 분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내 순서가 왔습니다. 미리 카드를 구매했으므로~ 기본요금은 3,000원부터 입니다. 


좀 아쉬운 점이 폼 건실 없고 카운터에서 구매를 해서 직원이 뿌려주는 방식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주말에도 개인용품이 사용이 가능하니까... 더욱더 사람이 많은 거 같네요 


보통은 주물에 사람이 많을 경우에는 제한하는 곳이 많은데.. ㅎㅎ 좋습니다.









카운테 안에서는 세차용품 및 커피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세차를 하고 물기 제거하러 뒤편으로 이동 여기서 가장 놀라운 점 드라잉 공간(주차) 하는 곳이 엄청 넓습니다. 


보통 세차장 드라잉 공간 가면 문 열 때 옆에 차 눈치 보면서 여는데 여기는 활짝 열어도 사람이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드라잉 할 때 눈치가 안 보이네요 짱~






진공청소기 및 에어건도 ~ 






 SUV 차량 or 큰 차량들을 위한 배려 밟고 올라가서 할 수 있는 작은 사다리가 있습니다.






개수대 좋은 점 물이 잘 나오고 많이 있어서 기다릴 필요도 없네요.





매트 청소기도 2대나 있습니다~





마무리를 하고 주변을 봅니다 엄청난 큰 부지입니다...





다들 광택 내시느라 바쁘시네요 :)






또 하나 반전 셀프 바비큐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미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네요 ~ 세차도 하고 바비큐도 먹고 세차장이 뭐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하고 OUT  




위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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