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간단 시승기 with 영종도 온도플로우

제네시스 G90 차량 간단 시승기를 작성한다.

 

신차 비닐은 뜯어도 끝이 없다. 뜯어도 타보면 또 보이기 시작한다.

 

출고한 지 얼마 안 된 차량을 시승을 했다. 

 

웰컴라이트가 반겨준다. 웅장하고 크기에 또 한 번 놀랬다.

 

 

 

썬팅이 아직 마르지도 않은 차량이다... 새 차인데 신기하게도 신차냄새가 많이 안 났다.. 오디오 옵션은 안 넣었지만 기본으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갔다 옵션을 넣으면 스피커가 더 많이 지고 전동 팝업도 들어간다고 한다.

 

 

옵션은 이지 클로즈 시스템이 들어가 자동으로 문이 닫힌다. 신기하다.

 

시트도 550만원 추가한 옵션... 편안하다

 

뒷모습이 웅장하다 휠은 20인치 100만원 추가.. 다 돈이다 휠캡도 옵션을 추가해서 주행 시 안 돌아간다고 하는데 작아서 잘 안 보인다.

 

 

 

HUD도 직관적이고 편안했다.. 운전은 정말 하면서 안정감이 느껴지고 졸렸다.... ㅋㅋㅋ

 

 

 

 

옵션이 많아 정말 신기했다. 역시 대한민국 넘버원 차량이다

 

 

 

영종도에 있는 온더플로우 카페에 도착  아점을 먹고 커피를 먹기로 했다.

 

무슨 세트로 시켰는데  양갈비랑, 파스타, 피자, 연어샐러드  음료 2잔을 주문했다.

 

 

빵종류도 많이 있는데 일단 밥부터 먹고...

 

 

좋은 자리를 안내해 주셔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커피를 먹기로 했다.

 

 

 

샐러드 종류다 3가지인가 있었다. 맛은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여러 컨셉을 한 공간에 여러 개 넣으려고 한 부분인데 요즘 대형카페 컨셉이 다이런가 보다

 

 

 

식사를 다하고 커피와 빵도 같이 먹었다. 배부른 상태에서 을왕리 해수욕장을 가보기로 했다.

 

뒷좌석은 확실히 더 편안하다고 한다... 커튼도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뒷좌석에서는 앞 좌석에서 할 수 있는 컨트롤도 같이 할 수 있었다.

 

 

 

바다에 도착을 해서 산책도 하고

 

 

 

날이 더워지니 해수욕하는 사람도 많이 보였다. 

 

휴일이 이렇게 빨리 가니 아쉽네...

 

조만간에 외부, 내부를 상세하기 리뷰해 보기로 하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