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 마리오 드디어 한국에 닌텐도 스위치가 정발 되었습니다. 지난 일본 방문을 했을 대 닌텐도 스위치를 사기 위해 고생을 했는데 결국 구하지 못하고 시간이 흘러 이렇게 정발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PS4 때문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택배가 저녁쯤에 와서 다음 주에 받아야 하나 하고 있었는데, 도착을 해서 바로 개봉!!! 박스에 그림들로 충분히 이 게임기의 설명을 잘해 주고 있다. 판매점 날인을 저렇게 찍다니 ㅋㅋㅋㅋㅋ 엄청난 물량을 소화한 증거로 보인다. 박스에 한글로 잘 설명이 되어있다. 이렇게까지 잘 설명된 이유가 있다. 박스를 열어보니 조이콘이랑 본체가 보인다. 정말 단순하다. 같이 온 강화유리 필름을 바로 붙이고 조이콘을 연결 해봤다. 네온을 잘산거 같다. 뒷모습도 조이콘을 연..

강서수산시장 + 모듬회 + 항구수산 발산에 위치한 강서수산을 방문을 했다. 노량진처럼 되어있는 수산시장이지만 크기는 노량진보다는 많이 작다. 저녁시간인데도 주차장에는 차량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주차권을 받으면 3시간이 무료인 거 같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 분위기는 노량진시장 처음 방문했을 때의 그런 기분입니다. 이곳은 익숙하지가 않습니다. 입구 앞에 바로 보이는 항구수산으로 직행!! 모듬회를 주문을 했습니다. 제철에 따라 회가 나옵니다. 노량진이랑 똑같네요~ 가격을 결제를 하고 바로 생선을 잡습니다. 신선하다~ 초장집 위치를 알려주고 이동 중 날씨가 춥고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하네요 2층으로 이동중입니다. 일품정 2층에 들어오니 바로 보이네요. 식사류와 안주류도 엄청 많이 팔고 ..

김포 분위기 좋은 카페 + 커피공방 한강 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커피공방 차가 없으면 가기가 힘들 거 같다. 위치가 조용한 곳에 있어 시끄러운 분위기가 싫으면 이곳이 최적이다. 좁은 길을 지나 커피공방이라는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 커피공방 앞에는 주차할 만한 공간이 4~5대 정도가 된다. 건물 밖에도 이렇게 테이블이 있다 그네도 있고 날씨가 추워서 지금은 패스~ 베스트 메뉴는 커피콩빵, 핸드드립, 더치커피 등인가 보다~ 작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문을 받는 곳이 보인다.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을 해주셨다. 아메리카노와 카라멜마끼야또 주문했다. 주문하고 입장하면 테이블이 있으며 반대편에는 방이 따로 있다 대충 방이 3개 정도로 보였다. 모든 방에는 6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였다. 다행히 방에 아무도 없..

아이폰x 실버 후기 간단한 사용기 아이폰텐 iPhone X 사전예약을 통해 개통을 완료했다. 박스의 모양은 이전 세대와 다를 게 없음 빨리 열어 보도록 하자 !! 실버와 그레이를 많은 고민했지만 실버를 선택.. 256기가는 너무 비싸고 64기가를 선택 (32기가만 써도 충분한데 ㅎㅎ) 개통을 하고 나서 액정에 강화유리를 부착을 하고 ~ 소모품을 구경을 해보도록 합시다~ 먼저 구성품을 보면 콩나물 이어폰이 보인다. 오~ 역시 가격이 기존보다 비싸져서 블루투스 에어팟 이구나 생각했는데.... 뒷모습이? 엥 !! 속았다.. ㅎㅎ 포장하나는 기가 막히게 했네요 !! 옆모습은 줄이 감겨있는 모습입니다. USB 충전 케이블도 보입니다. 그냥 잘 보관해둡니다. 그리고 애플 스티커와 설명서가 빠지면 섭섭합니다. 저 스..

템퍼 오리지날 베개 s,m 비교 잠을 자는데 베개는 정말 중요하다. 백화점에 가서 템퍼 베개를 테스트를 해본 결과 집에서 쓰는 베개도 좋지만 나에게 맞는 체형의 베개가 따로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나의 느낌은 라텍스와 다른 느낌이었다.물론 솜 구스와도 다르다. 템퍼 제품의 종류는 정말 다양했습니다. 어느 게 가장 많이 팔리고 인기가 많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단 직접 체험해보고 체형에 맞는 베개를 구매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백화점에서 직접 바로 수령하는 게 아니라 주문을 해서 집에서 받았다. 오리지널 S, M 사이즈를 구매! 잘 포장이 돼서 배달이 왔다. 가로 세로 크기는 같지만 높이가 다릅니다. 전면의 모습 템퍼의 베개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직접 가서 옆으로 누워서 자는지 똑바로 누..

한국화훼농협 + 꽃마트 일산에 가면서 들린 플라워 마트 화분을 보기 위해서 들렸다. 하나로 하면 마트가 생각나는데 이렇게 정찰제로 식물을 팔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넓으며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안에는 따듯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식물원에 들어온 기분 ㅎㅎ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웬만한 식물들은 다 있는 거 같습니다. 생화,조화만 있는 게 아니라 새와 물고기도 팔고 있었습니다. 오른쪽에는 생화들이 보였습니다. 바로바로 꽃을 주문을 받아 만들어 주십니다. 생화들 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아 각종 트리와 장식용품도 팔기 시작했네요. 안쪽에 들어가 보니 집에 둘 화분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매장 앞에서는 아주머니들이 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