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덴덴타운 피규어샵 덴덴타운을 가기위해~~ 이날 하늘은 정말 맑았다. 참 깨끗하고 자판기가 많고 ㅎㅎ 조용하다. 덴덴타운 지역으로 오니 붕어빵을 팔고 있었다. 맛은 비슷했으나 가격이.... 너무 함 ㅎㅎ 붕어빵을 먹고 !! 이곳이다 이 골목 대부분이 피규어샵 or 게임샵이다. 한국에는 왜 이런 게 없을까..? ㅎㅎ 엄청 큰 건물에 들어갔는데 1층부터 8층까지 게임에 관련된 곳이었다. 스고이!! 층별 피규어 게임 다양한 것들이 가득 있다. 구경만 해도 시간이 엄청 빠르게 간다. 모르는 피규어들도 있지만 재미있다. 젤다도 보이고~ 또 다른 샵들 앞에는 동전 넣고 돌려서 나오는 피규어들이 엄청나다.. 카드 파는 곳도 있다. 카드로 뭘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이 많이 있었다. 이곳은 정말 신기했다. 게임장..

기요미즈데라 + 청수사 공사 도쿄를 가기 위해 한큐 주유권이 있어 한큐 라인 마지막까지 가는 표를 끊고 출발! 이제 표를 끊고 사는 거는 쉽다.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어 있다. 지하철을 타고 출발~ 일본 지하철은 정말 조용하다. 사진 찍는 것조차도 실례인 거 같다. 정말 조용히 모르게 사진을 찍어줬다. 감사하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곳을 갈수 있고 구글이 대단한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가기로 결정을 했다. 버스는 처음이자 마지막 ㅎㅎ 버스는 뒷문으로 타고 앞으로 내리면서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내릴 역에 미리 벨을 눌러야 한다. 이것은 똑같다. ㅎㅎ 버스에서 내리면 여기서부터는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면 된다. 그곳이 곳 관광지 or 맛 집이다.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 합니다. 날..

교토 아라비카 커피 방문 ! 교토 청수사에 근처에 있던 아라비카 청수사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커피를 한잔하러 구글을 키고 도착을 했다. 작은 골목 사이에 위치한 아라비카 커피 입구에 들어가니 카운터와 커피 머신이 바로 붙어있었다. 특이하고 나무로 만들어진 머신! 커피를 주문을 하고 주변을 살펴보 왔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원두가 눈에 보였다. 자리가 있어 앉아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하지만 갑자기 사람이 줄을 스기 시작.. 타이밍이 우리는 참 좋았다. 이곳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보다 레몬에이드가 더 많이 팔리는 거 같았다. 레몬에이드가 유명한 곳인가..? ㅎㅎ 포장되어있는 원두 하지만 원두가 비싸서 집에 원두도 많고 ㅎㅎ 패스~~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다. 원두가 신맛이 강했다. 커피를 내려먹다 보면..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해리포터 낮과밤 레이저 공연 동영상은 밑에 참고 ^^ 낮에 봤던 모습과 다른 저녁의 모습입니다. 점점 밤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시죠~ 조명들이 불이 들어왔습니다. 신기하게도 색깔이 약해졌다가 세졌다가 합니다. 기차도!! 수증기도 잘 나오네요. 아직 더 밤이 되려면 아직 멀었네요. 천천히 구경 해줍니다 ㅎㅎ 맥주 파는 곳도 조명이 들어오니 더욱 멋이 들어지네요. 이곳에 의자가 많아서 앉아서 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유니버설에서는 휴식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ㅎㅎ 스토어들도 조명이 켜지고 점점 밤이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왜 왔냐~? 곧 알게 됩니다!! 간식거리 파는 곳!! 바로 이 성에서 레이저쇼를 보기 위해 왔습니다. 물론 야간에 조명이 끝내준다고 해서...왔지만 비명소..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 비 + 익스프레스4 아침 일찍 유니버설 스튜디 오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내리기 전부터 사람이 지하철역에 많이 있었지만 역시나 많이 있네요. 전날 날씨를 보고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웠지만 이미 끊어 놓은 입장권과 익스프레스 권이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온 우의와 우산을 챙겨 갑니다. 출발할 때 실수를 했습니다. 지하철 표를 잘못 선택을 해서 왔기 때문에 입구에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삐삐삐~ 소리가남) 잔뜩 긴장을 하고.... 직원한테 갑니다. 다행히 설명을 하니까 간단하게 차액 금액만 내고 나갈 수 가 있었습니다. 하와이에서 맛본 부바검프도 있고, 롯데리아 놀부도 있습니다 신기~ ㅋㅋ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길부터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벌써 안으로 들어온 기분 !! 드디어..

신사이바시+도톤보리+글리코상 신사이바시역에서 도톤보리까지 걸어서~ 난바 역에서 가깝지만 호텔 방향이 그쪽이 아니라 신사이바시역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도톤보리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이랑 큰 건물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톤보리에는 여러 가지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엄청 많은 거 같아요 저 멀리 도톤보리에서 꼭 사진을 찍어야 하는 글리코상 ㅋㅋㅋㅋㅋㅋㅋ 뭔지는 모르겠으나 다들 저기서 사진을 찍고 있음.. 대형 간판들이 건물 사이에 붙어 있습니다. 인파가 많이 있으니 조심~~ 다들 이런 포즈들 하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먹을 거도 많고 쇼핑할 거도 많고 오사카에 왔으면 꼭 가볼 만한 곳이긴 하네요 헌팅의 장소라는데..? 온통 관광객들뿐입니다 ㅎㅎ 리버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