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셀프세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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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톰슨워시하우스 + 24시 세차장
노원 톰슨워시하우스 + 24시 세차장 껌껌하고 조용한 위치에 있는 노원 톰슨 워시 하우스 내비게이션을 찍고 겨우 도착을 했다. 세차장을 이름을 크게 적어두는 편인데 입구 앞에는 24 셀프 세차라고만 적혀 있다. 입구에 들어왔다. 날씨가 이제는 밤에도 안 춥다. 세차 시즌이 드디어 왔다. 세차장은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 있었다. 줄을 어디서 서야 할지 몰라서... 일단 앞에 멈춰 서있었다.. 신기하게 세차장에 파인드라이브 매장이 있었다. 공간은 넓고 쾌척함 여유스러운 세차장이 좋다 눈치를 안 볼 수 있어서 ^^ 대기중.. 자리가 생겼다. SUV 차량을 위해 전용 발판 의자도 있다. 이런 배려가 세차장을 자주 찾을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일단 주차를 하고 시스템을 살펴보니 IC 카드를 발급을 ..
2016.03.21 -
관악구 셀프세차장 + 오토앤 셀프세차장
관악구 셀프세차장 + 오토앤 셀프세차장 주말에 지나가는 길에 셀프세차장이 보인다 차도 더럽고 멀리 가기 귀찮아서 줄을 섰다.. 머 이리 사람이 많을까.. 힘도 없고 손 세차나 맡겨야지 하고 들어갔다. 잘 모르는 셀프세차장 or 폼 건이 없는 셀프 세차장은 잘 이용 안 하는 편이다.무언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거 같음 충전하고 동전 교체하는 방식이 ㅎㅎ 귀찮다. 디테일링shop 앞에 차를 주차하고 사무실에 들어갔는데 주말에는 세차를 안 한다고 하신다.. 기다린 시간이 아까워서 셀프세차하기로 마음을 먹음... 동전을 교체를 하고 카드도 충전이 가능했다. 하지만 한 번에 그렇게 많이 안 쓸 거 같아서... 좁은 공간에 차들이 엄청 많다.. 이 주변에 셀프세차장이 없는 게 분명하다 ㅎㅎ 만 원을 넣으니 500원..
2016.03.14 -
일산 워시존 + 셀프세차
일산 워시존 + 셀프세차 워시존 하면 송파(하남) 워시존 별내 워시존 등등 많은 워시존이 있다. 송도에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 들려봐야지.. 워시존을 많이 찾는 이유.... 시스템이 같아서 쓰기 편하다 그리고 익숙하다. 또 개인용품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장님들이 다들 친절하다 ㅋㅋㅋ 규칙이 다 비슷합니다. 물론 본사 송파 워시존이 가깝기는 하지만 가끔은 드라이브 겸 그 근처 세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이 그날이다 ! 일산 워시존은 간판이 잘 안 보인다.. 하지만 워낙 넓은 공간이 보여서 한눈에 알아봤다. 와~ 사람이 많다. 2주 만에 온도가 영하 온도가 아니어서 그런 거 같다. 0도 이하일 때는 세차를 안 하는 게 좋다. 멘틀이 깨지기 쉬움 ! 하부 세차가 베이에 다 존재하는 게 아니었다. 아쉬운..
2016.02.01 -
안양셀프세차장 + 세진디테일링
안양셀프세차장 + 세진디테일링 주말에는 세차를 하러 가야조!! 옆에는 마칸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 이번 주는 비가 많이 와서 그리고 낙엽들이 많이 떨어져서 차가 많이 더러워졌네요. 그래도 하늘은 아직 우중충한 날씨네요 과천으로 가는 방향 ~ 도착을 했습니다. 셀프세차장이라고 먼저 보이네요 이름은 안보이고 ㅎㅎ 차를 타고 오면 세진 디테일링 간판은 잘 안 보여요. 셀프세차장이 먼저 보여요~ 주말은 역시 사람들이 가득~ 가족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행히 한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차를 했습니다. 처음 방문을 했으니 카드를 발급받아야겠죠..? 여기는 만 원을 투입하면 9천 원이 충전이 되네요 재충전시에는 11,000원이 충전이 됩니다. 돈 투입구랑 카드 나오는 곳이 바뀐 게 아닌지 ..? 처음에 헷갈렸습니다. 다들 ..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