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인 게스트하우스 + 하랑 게스트하우스

제주 1인 게스트하우스 + 하랑 게스트하우스

2번째가 되는 날 다시 서귀포에 있는 하랑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 주차 공간이 많이 있어 주차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동네가 조용해서 더 편하게 쉬고 온 거 같다.

저녁에 도착해서 찍은 모습과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모습~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고 관리하시는 거 같네요~

이곳은 손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방안에는 있을 거는 다 있네요~ 개인 짐을 풀어 놓고 찍은 모습입니다.

1인실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잠만 잘 수 있다면 뭐~~

침대도 편안하고 바로 옆에 창문이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더 넓은 거 같아~~ ㅋㅋ 비품들도 잘 갖춰 있습니다. 수건도 2개나 있고 좋아요~

1층에는 이렇게 4개의 1인실이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냉장고도 있고 냉장고안에는 물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조식을 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와~~ 잘 꾸며진 책들과 액자들 조화들 기분 좋게 아침을 맞아줍니다.

만화책도 있고요~ 인형들도 많이 있습니다.

탐나는 망원경~

주방에서 사장님이 요리를 해주십니다.

이 게스트하우스는 손님이 그냥 앉아서 먹고 가면 되는 신기한 시스템 ㅋㅋ 편해서 좋음 설거지도 안 해도 되고 ㅎㅎ

먼저 견과류가 들어가 있는... 머라고 해야 하지(?) 요플레 같은 거랑 섞어놓은 신 거!!  맛있네요~~

따뜻한 아메리카노도 주십니다.

이렇게 많은 빵들이랑 계란 과일 샐러드가 나옵니다. 오~~~ 너 무많아 뭐 부터 먹어야 하지..

마지막으로 우리 사장님 딸이 주신 초코 바이 바나나맛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고마워~~

잘 쉬고 갑니다.

위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