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봉원사 연꽃 + 가볼만한 절

2016. 6. 29. 19:44Travel/Seoul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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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봉원사 연꽃 + 가볼만한 절


출발하는데 먼가 귀엽고 엄청 작은 차가 빠르게 멈춤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바로 찍음 ㅎㅎ


오늘은 봉원사를 가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출발~





남산이 오늘따라 잘 보인다 날씨가 엄청 좋다는 증거이다.






내비게이션을 따라 봉원사에 도착을 했다. 


바로 앞에는 한방 랜드가 있다 ㅎㅎ





봉원사 연꽃축제를 할 때쯤이면 사람이 엄청 많이 있다고 한다.


 주차장도 봉원사까지 못 올라오는데 아직 그 시기가 아니라 봉원사까지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있었다.

쉽게 주차를 하고 또 병적으로 차사진을 찍었다..






뒷모습도 찍어주고 주변을 살펴보기로함~





봉원사에 대한 연혁이 있다. 주변 지도를 보니 넓은 거 같다.


천천히 둘러보기로 마음을 잡음.. 이곳에 오니 조용하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절만 오면 항상 마음이 평온해진다.






입구 앞에는 이렇게 연못도 있다.





이 길을 따라서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을 올라서~~~




와~~연꽃이 왜이리 많지?


봉원사에 와서 연꽃이 왜 이리 많을까라는 생각을 해봄.. 일단 알 수 없으니 패스..


그리고 이 글을 쓰면서 다시 검색을 해봄 인터넷을 찾아보니 7~8월에 연꽃축제를 한다고 한다.

엄청난 연꽃들을 볼 수가 있음..


 다시 한번 연꽃이 필 시기에 와서 사진으로 담아 보겠습니다.





이곳에 와서 물맛도 한번 먹어봄 쉬원하다 ~





삼천불전 이곳에도 연꽃이 가득 있었다. 


안에 들어가고 싶었으나 용기가 나질 않는다. ㅎㅎ






위에도 절이 있다. 명칭의 의미는 모르겠다. 궁금하다 나중에 꼭 찾아바야겠다.







참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이런 곳에 절이 있다니 신기하다 바로 앞에는 산이다. 


사람들이 등산코스 인가 이쪽으로 내려오신다.






여긴 엄청나게 큰 공터였다.


먼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고있다...ㅎㅎ





좀 더 올라가 보니 또~ 보인다. 연꽃과 함께~






엄청나게 많이 있다. 연꽃이 다 피면 정말 예쁠 거 같다.





더 올라가 보니 이제 절은 없고 산길처럼 보인다.


저기 앞에까지만 가봐야지~





안산자락길이라고 쓰여있다 코스가 엄청 긴 거 보니 이곳에 사람들이 오는 이유가 있었다.


카메라만 없었으면 한 바퀴 도는 건데 ㅎㅎ 는 뻥....






다시 내려와서 반대편으로 가보기로 ~


보세요.. 다 연꽃입니다. ^^ 엄청 많아요~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서울 근교에 이런 곳이 있으니 꼭 들러보시길~





연꽃을 가까이서 찍어봄 ..




이것도 그냥 찍어봄.. 





반대편에서 본 모습입니다.





한 번쯤 와서 힐링 하고 가세요~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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