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5. 11:11ㆍTravel/Seoul ETC
선유도공원 + 한강공원추천 한강 데이트 코스~
주말에 가족과 | 연인과 함께 할 수 있는 한강
세빛섬처럼 꼭 가바 야할 장소 선유도공원을 소개합니다.
저 다리를 건너야 선유도를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선유도공원 개장시간 06:00 ~ 24:00 까지 입니다.
자전거 킥보드 등이 출입금지 입니다.
다리를 올라가야 합니다.(힘들어) 물론 저는 주차를 하고 와서 이곳으로 가는 중 ^^
유모차나 휠체어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다리 이름은 선유교입니다.
다리가 목재로 되어있었요 무서워... 뿌려지면 어쩌지? ㅎㅎ 나만 이런 생각함..
조심스럽게 밑을 안 보면서 걷는 중 (나 떨고 있니?)
저 멀리 보이는 게 양화대교?
텐트는 정말 많이 있네요~
저 다리는 성산대교(?)
그만 감상하고 선유도로 들어 가는 중입니다.
놀러 오신 분들 정말 많이 있네요~
선유도공원에 들어왔습니다. 꽤 크네요~ 빠르게 둘러봐도 30분 이상은 걸릴 거 같습니다
다리를 다 건너서 공원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왠지 더 쉬원 한거 같습니다.
이제 공원을 둘러보겠습니다.
저 멀리 커플을 그늘을 찾아서 돗자리를 펼치는 중이네요. 부럽다...
대형 수류탄?????? 이름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먼가 분위기 있는 길 나도 이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한숨 자고 싶었음..
넓은 공터도 있으나 더워서 그런지 이곳에 그늘이 없어 사람이 없네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물(계곡?연못?)이랑 모래도 있습니다. 이곳에는 가족들이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환경재생 생태공원 水 공원이라 물에 대한 수질정화원, 정원 등 물을 주제로 한 테마가 많이 있었습니다.
식물원도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 같습니다.
good~
자이언티의 양화대교 ㅎㅎ
사진 찍으러 오신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렌즈를 바꾸고 싶다.. 이게 바로 장비병인가..
한 바퀴를 다 돌고 다시 입구 앞에서.... 이곳에서도 쉬는 분들 발견~ 아주 좋은 공원입니다.
안녕 비둘기야 너도 날 준비를 하는 중이구나 나도 집에 갈 준비 중 ^^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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