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윤(cafe yoon) 바다가 보이는 이곳

2018. 2. 2. 09:11심심해서/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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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윤(cafe yoon)  바다가 보이는 이곳

 

차량 타고 부산 기장에 있는 카페윤을 도착을 했다.

 

길을 따라 이곳을 오면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주차된 차량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점심을 먹고 와서 차량들은 많이 있었다. 그만큼 손님이 많다는 거~

 

 

 

 

카페 주변을 보면 섬에 있는 기분이 든다

 

바다 가장자리에 위치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음

 

 

 

 

카페의 겉모습

 

건물도 예쁘게 잘 만들어 놨네요~

 

 

 

 

테라스 주변은 바다를 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날씨만 안 추우면 저 자리가 가장 좋을듯합니다.


 

 

 

 

 

오픈 시간이 10:00 ~ 23:00까지 이네요.

 

쉬는 날은 없는 거 같습니다. ( 명정 당일도 여는 거 보니 )

 

 

 

 

카페에 들어오니 이미 사람들이 가득~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는 아쉽게 앉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테이블에서 바다를 볼 수 있게 테이블 자리 배치를 잘 한거 같습니다.

 

자리만 앉을 수 있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테라스 이곳이 명당인 듯 지금은 사람이 없었지만

 

봄, 가을에는 최고일 듯!!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됩니다.

 

 

 

 

CAFE YOON 여러 가지 소모품들도 있습니다.

 

팔고 있는 건지 장식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빵도 있고요~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를 먹었는데 내 입맛에는 다크가 맞을 거 같음

 

 

 

 

 

가격은 저렴합니다.

 

이런 장소에서 이런 가격이면 아주 만족합니다.

 

 

 

 

 

 

바다가 정면만 보이는 게 아니라 사이드에서도 보입니다.

 

운 좋게 보이는 자리에 착석!

 


 

 

 

주문한 커피와 바나나푸딩(?) 이 나왔습니다.

 

 

 

 

이제 먹으면서 수다와 잠식의 휴식을 즐기시면 됩니다!!

 

바나나 푸딩(?) 맛있습니다 추천!! 커피와 함께 드시면 더욱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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