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3. 11:30ㆍ심심해서/Food
해운대카페 + 달맞이휴게소
달맞이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카페를 찾는 중 ~~
언덕이라 걸어서 올라가면 힘이 들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밥을 먹고 나서 인지 커피를 안 먹을 수가 없습니다.
달맞이 휴게소를 찾았습니다.
차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6대 정도 주차가 가능해 보입니다.
(타이밍이 안 맞으면 주차를 못하고 따른 곳으로 가야 할지도..)
주차를 완료 하고~
이곳은 1층~3층까지 있는 카페였다.
주차장은 이미 차로 가득해서 도로까지 점령한 상태!!
차를 가져가는 사람이라면 달맞이휴게소 주차가 가능한데
주차장에 가득 차있으면 반대편 (올라오는 길) 에 주차를 하고 가면 될 거 같다.
카페에 숨어있는 장소들이 많아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커피를 즐기면 될거 같다.
커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럽다~
1층으로 갈수 있는 공간~
내려와 보니 작은 식물들과 꽃들이 마주합니다.
물론 테이블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디퓨져도 팔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런 냄새가 싫으신 분은 따른 자리로 옮기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주문을 하는 곳입니다.
여러 가지 먹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카페에는 식묵들이 잘 데코가 되어있어서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고 있습니다.
정말 잘 꾸며 져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카페임에 틀림없습니다.
또 다른 장소 옥상으로 가는 길입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이곳은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역시나 사람이 없네요~ 저기 수영장 같은 곳은 뭘까요?
여름에 저기서 노는 공간인가~ 파티하고 그러면 좋은 장소가 될 거 같아요~
커피와 휴식을 하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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