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9. 15:31ㆍTravel/Jeju
제주도 20년도에 오고 오래간만에 제주여행을 했다.
이제는 리뷰가 아닌 일상을 남 길려고 한다.
물론 제주에 오면 차량 렌트에 신이 나지만 이번에는 급하게 와서 차량을 선택을 할 수도 없었고 가격도 부담이 돼서 저렴이로 빌렸다.
회원권이 있어서 싸게 올 수 있는 대명을 선택했다. 날씨가 이날 따라 너무 좋았다.
먹보와 털보에 나온 햄버거도 먹고
숙소도 한번 옮겼다. 마지막 이틀 전 제주공항에 가까운 대명으로
펭귄도 보고 돌고래도 보고
맛있는 수육가 메밀국수도 먹고
맛있어서 전도 주문을 했다.
밥을 먹고 맛있는 빵집을 가서 빵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여유를 느꼈다.
제주는 언제나 와도 힐링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집이 베스트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다음에 또 방문을 하고 싶다.
감귤체험도 하고
동백꽃도 보고
먹고 보고 커피 먹고 반복이다.
갈치조림과 다른 집에서 구이도 먹었는데 구이사진은 없다. 맛이 그닥이라 사진이 없는 거 같다.
올해도 수고했습니다.
굿바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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