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수영장 + 온더플레이트 조식 아이와 함께 꿀팁

2024. 7. 19. 09:00Travel/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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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업무를 마치고 오후에 출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 도착을 했다.

 

인천공항 앞에 있는 호텔이며 수영장이 잘되어있고 그밖에 키즈시설들이 잘되어있어 또다시 방문을 했다.

 

2021년 방문 기록

https://ggari.tistory.com/858

 

 

주차장에 진입 주차장은 여유롭다 입구 쪽은 주차하기 힘드니 그냥 맘 편히 멀리 주차하고 오는 게 좋다.

 

 

 

 

체크인을 하려면 먼저 번호 등록을 해야 한다. 기존에는 바로 했는데 

 

사람이 많아 시스템이 바뀐 듯하다.

 

 

 

 

체크인을 마무리하고~

 

 

 

 

웰컴 드링크도 주신다 자몽으로 한잔 마시고~

 

 

 

 

객실로 올라간다 11층이다.

 

 

 

카드키를 문을 열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첫인상은 밝고 좋은 냄새가 나서 합격

 

 

 

 

바로 오른쪽은 화장실이다

 

수전도 2군데이고 넓고 깨끗해서 좋았다.

 

 

 

바이레도 핸드워시 향도 좋습니다.

 

 

그리고 정면에는 테이블 1개가 있네요

 

 

 

 

싱글 1개와 더블 1개가 있어 3명이서 보내기에는 불편하지 않았다.

 

 

 

서랍장을 열어보니 각종 컵과 티 가 있네요

 

 

 

 

냉장고에 있는 음료와 맥주등은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수영장을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출발~

 

 

 

수영장 안에  큰 타월 및 아이 구명조끼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풀장도 크고 좋았습니다. 안전요원분들이 계속 있어서 더 안전하다고 느껴지네요

 

 

아이들 풀장 옆에는  어른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어른이랑 함께 아이도 같이 들어갈 수 도 있습니다. 아이 구명조끼는 필수!!

 

 

 

자쿠지에서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실외로 나오면 더욱더 큰 풀장이 있습니다.

 

 

 

선베드 자리를 잡고 재미있게 놀면 됩니다.

 

 

 

햇빛이 많으니 모자는 필수

 

주말에는 사람이 정말 많을 거 같습니다.

 

 

 

 

여러 공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수영을 끝마치고 수영장 옆에는 헬스장이 있습니다.

 

 

 

 

살짝 구경만 하고~  

 

 

 

 

숙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저녁에 먹을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러 

 

 

 

호텔 중앙 로비에서 가면 무도회를 시간에 맞춰서 하니 이것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른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호텔 주변을 둘러보고

 

 

 

주변에서 사진도 찍고

 

 

 

편의점에서 사 온 하이볼~

 

 

 

밤에 보는 모습도 괜찮네요

 

하지만 비행기 소리가 조금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직원분 안내를 받아 자리에 착석~

 

 

 

 

바로 음식을 가지로 갑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얼도 담아가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주스와 커피도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빨대컵도 있네요

 

 

 

커피는 자동머신으로 내려주십니다.

 

카페라테랑, 아메리카노 한잔씩

 

 

 

 

모든 음식들을 다 먹어봄 만족!!

 

 

 

과일도 맛이 있었다. 

 

 

 

쌀국수도 하나 먹고 고수도 있어 조금 넣어 먹었다.

 

 

 

 

본격적으로 다시 먹기 시작

 

 

 

고기류로 선택~

 

 

 

 

왜 난 저 콩이 맛있지 집에서 캔으로 먹으면 저런 맛이 아닌데..

 

 

 

몇 번을 먹는 건지 ㅋㅋㅋ

 

 

 

 

맛있게 먹고 ~ 이제 다시 올라가서  조금 쉬다가 체크아웃을 하기 위해 준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 체크아웃을 해도 1시까지인가 이용이 가능하다.

 

짐을 차에 두고 이곳에서 놀면 된다.

 

주차도 퇴실한 날 밤 9시까지 무료 

 

 

 

 

신나게 노는 거 같이 놀아주면 된다.

 

 

 

 

혼자서도 잘 논다. 이제 조금 편안하다

 

 

 

 

점심을 먹으러 플라자광장으로 왔습니다. 

 

먹을 거도 많고 구경할 것도 있으니 호텔방문을 안 하셔도 이곳에 한번 오셔서 놀다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밥을 먹고 디트로네 대여를 하기 위해 방문

 

30분 대여 1시간 대여가 있는데 저번에 1시간은 너무 길어서 이번에는 30분만 대여를 했다.

 

 

 

 

재미있다 아이도 좋아하고 운전하는 나도 재미있다 ㅋㅋ

 

 

 

 

플라자 광장 안에서 마음대로 탈 수 있다 

 

 

 

 

30분이 지나고 커피가 먹고 싶어 근처 매장에서 샌드위치랑 같이 주문을 했다.

 

 

 

 

그리고 다시 호텔 쪽으로 이동  패밀리라운지 마이리틀타이거

 

여기도 퇴실 후 이용 할 수 있다.

 

여기에 잠깐 들러서 놀고 가기로 했다.

 

 

 

책종류도 많고

 

 

 

 

체험할 거도 있고

 

 

 

 

장난감도 많이 있다.

 

 

 

사람들이 많다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니 만족스럽다.

 

 

 

야외에 놀이터도 있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아무도 없었다.

 

 

 

블록도 하고~

 

 

 

주방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놀고 이제 집에 갈 시간

 

 

 

 

재미있게 잘 놀다 갑니다.

 

카메라가 뭐가 묻어 사진이 선명하지가 않네... 아쉽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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