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에펠탑 + 사요궁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는 파리 버스를 타고 에펠탑으로 향합니다. 무제한 대중교통 카드가 있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도 버스를 타고 이용!! 어딜 가나 삼성 갤럭시 광고가 보입니다. 대단합니다. 루브르 박물관도 보입니다. 버스를 타면 시내 곳곳이 보입니다. 지하철은 약간 더럽고 무서운데 버스는 정말 편안합니다. 버스 강추!! 근처 정거장에 내려서 에펠탑까지 걸어왔습니다. 앞에서 보니 엄청난 크기와 사람들 그리고 장사하시는 분들에 놀랐습니다. 공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나와있네요. 공원에 앉아서 에펠탑을 바라보는 장면을 생각했는데.. 바람이 불어 흙먼지가 엄청 날리고 있었습니다. 조금 뒤에 있는 곳은 앉아서 여유 있는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잠깐 앉아서 파리의 여유..

런던 버킹엄 궁전 + 근위병교대식 런던에 왔으면 한 번쯤 봐야 할 버킹엄 궁전 아침에 교대식을 하기 때문에 아침을 먹고 출발~ 날씨가 너무 좋아 걷는 것도 기분이 좋습니다. 시간이 짧은 여행이라면 빅버스 투어도 정말 괜찮습니다. 광장 근처에 오니 이미 사람들이 가득! 주변 경찰도 많이 있습니다. 통제를 많이 해주시니 안심이 가네요. 교대식을 보기 위해서 자리를 잘 잡아야겠습니다만... 앞자리는 사람들이 이미 가득 그리고 단점은 햇빛이 너무 뜨거워요. 우산 및 양산도 많이 보이니 챙기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동상 위에도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일단 저곳까지 이동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길 중간 부분은 막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행진을 하나 보네요 앞에서 사진도 찍고 자세히 보니 그늘이 보입니다. 사실 날씨..

런던 타워브리지 + 야경 명소 타워브리지를 보러 초저녁쯤 출발을 했다. 7월의 날씨는 낮이 길기 때문에 저녁 9시쯤 돼야 어둠이 몰려 오기 시작한다. 그래서 더욱더 관광을 오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다음날 피곤한 정도 구글 지도를 보고 잘 따라가면 된다. 지하철역에서 5분 정도 거리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따라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나가는 길이 다 멎진 건물이다. 드디어 타워브리지가 보임 영화에서 장난감에서 본 모습이 실제로 보니 남다르네요~ 'TOWER BRIDGE' 이곳에서 많이들 사진을 찍으십니다. 다리 위에 탑이 있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1894년도에 완성이 되었다는데 대단하다. 레고에서 만나본 타워브리지가 마치 직접 보니 엄청 큰 장난감 같다. 중간쯤 와서 본모습..

런던 레고 스토어 방문 런던의 레고의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할까? 의문을 가지고 들린 레고 스토어 주변을 둘러보다 레고 스토어가 있어 들어가 보기로 했다. 하지만 줄을 서서 들어갑니다. 런던 언더그라운드 안에 근위병이 타있네요~ 아이들은 신나있습니다. 기념사진은 이곳에서~ 여러 가지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탐나는 물건도 있고요 구경만으로 신이 납니다. 여기도 지하철 레고가~ 타워브릿지 레고도 보이네요! 2층에 올라오니 이건 그림 아니고 레고야??!! 대단.. 저 멀리 부가티가 보입니다. 가격은 한국보다 영국이 더 비싼 거 같습니다. 파운드가 많이 올라서 그런가 같네요 이곳에서 레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머리와 몸통 무기 등을 조립해서 결제!! 이런 식으로 ~ 다들 만들고 다 이렇게 놔두고 ..

런던 햄리스 장난감 백화점 방문 지하철역에 내려 주변을 보는 중.. 광고판에 현대와 삼성이 광고과 나오고 있네요 대단해요~ 한적 합니다.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한 잔을 하고 가기 위해 버버리 쪽으로 갑니다. 스타벅스는 화장실이 항상 있으니 이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른 매장에는 화장실이 잘 없습니다. 달달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마침 오픈 시간이 임박해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네요. 기념품도 살수 있고 정말 많은 장난감이 있으니 선물용으로 사도 좋습니다. 오픈을 했습니다. 사람이 엄청납니다. 놀이동산 들어가는 기분!! 사람이 많아서 꼭대기 층부터 올라가서 구경하기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5층까지인가 올라갔습니다. 이번에 개봉한 토이스토리 4 장난감도 보이네요 가격은 비싸다... 레고도 있습니다...

런던 M&M월드 + 초콜릿 천국 m&m 초콜릿 한국에서 많이 먹어보고 접한 초콜릿이 스토어가 있습니다. 기념품을 사기 위해 들어가 보기로~ 안에는 사람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은 한 번쯤 와서 좋아하는 초콜릿을 맘대로 선택해서 살수 있으니 좋은 추억이 될 듯합니다. 런던에 대한 기념품 컵을 살까..? 포장되어있는 초콜릿도 많이 있습니다. 2층에는 빨간 전화박스가 있습니다. 영국에서 이 인증샷을 찍어야 합니다. 좌석 기념품을 한 개 사야겠어요~ 이곳이 천국입니다. 원하는 만큼 담아서 그람 수로 계산을 하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많은 아이들이 비닐에 담는 재미에 빠져 담기만 하고 사지는 않고 중간에 놓여 있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에는 사람이 많으니 지하에 내려가시면 규모는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