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캠핑 그냥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걸 왜 가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호텔 가서 좋은 경치 보면서 호캉스를 하지 그 돈 주고 왜?    맞습니다. 왜 내가 고생을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캠핑은 언젠가 해보자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물론  저는 처음에 호캉스도 돈 주고 왜 호텔 가는지  이해도 못한 사람입니다.집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술 먹으며 영화 보는 게  돈도 아끼고 더 좋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호캉스를 좋아합니다.  역시 나란 사람 단순하다 ㅋㅋ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역이었다는 걸 캠핑도 일단 경험을 해보고 정말 힘들고 싫으면 안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든 생각은 행복은 강도인가? 빈도..

벤츠차량이랑 같이 있어 일단 사진을 찍어주었다 지금 말고는 언제 찍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같이 담아보았다. ( 중간 부분에 페이스리프트된 차량가 찍은 사진도 있다 ) 쏘렌토 mq4 디젤 4륜모델이다. 21년 5월에 출고를 했으며 장기렌탈 차량이다. 출퇴근 용도 겸 아이와 함께 타기 위해 SUV가 필요해 쏘렌토를 선택했던 이유이다. 처음 차량을 선택했을 때 빠르게 나와야 하는 차량을 선택을 해야 해서 차량색상이나 옵션등을 선택 내 맘대로 선택할 수가 없었다. 4륜모델은 생각도 안 했지만 지금 타보니 있는 차량이 확실히 마음이 편안하다고 느껴진다. 겨울철에 눈이 올 때는 특히.. 이차량은 스타일옵션이 들어가 있다. 휠이 20인치 업그레이드 그리고 드라이브와이즈 및 UVO 내비가 들어간 차량이다. 올림픽대..

벤츠 E300 4 MATIC 익스클루시브 차량을 세차를 하기 위해 방문을 했다. 출퇴근은 쏘렌토가 최고지만, 가끔은 어쩔 수 없이 벤츠를 끌고 출근을 한다. 자동세차가 최고의 가성비지만 날씨가 풀려 실내 청소도 할 겸 방문을 했다. 잠시 주차하고 외관상태를 확인! 한 달 정도 세차를 안 해서 상태가 안 좋습니다. 뒷모습은 처참... 뒤휀다도 흙탕물이 가득입니다. 조수석은 괜찮으나... 운전석 하단도 더럽네요. 이제 진입을 해보겠습니다. 경고문이 많이 쓰여있습니다. 초보운전은 진입하기도 힘들 거 같습니다. 안전 지지대가 상당히 좁습니다. 조심히 진입하셔야 할 듯합니다. 하부세차까지 결제를 했는데 천천히 진입하라고 쓰여있습니다. 너무 천천히 진입을 해서 중간 부분까지만 세척이 됐네요 이거는 그냥 다 진입하고..

23년 8월 강원도 여행 일기 이른 아침 짐을 챙기고 강원도로 떠났다. 올림픽대로는 항상 막힌다. 더 빠른 시간에 나올걸 항상 후회한다. 달리다 보니 휴게소도 오고 밥도 먹고 ~ 속초에 도착을 했습니다~ 숙소인 델피노에 도착을 하고 체크인하러 갑니다. 체크인을 하고 설악산 케이블카를 타러 고고 케이블카 타고 걸어서 권금성까지 가고요 저녁시간이 돼서 수육이랑 막국수를 같이 먹었네요 동치미 막국수~ 한 개는 비빔으로~ 다음날 바다에 가서 파라솔 빌려서 좀 쉬다가 왔네요 8월 말이라 사람이 그래도 많습니다. 날씨가 딱 좋았습니다. 중앙시장에 가서 음식도 사고 구경도 하고요 가지곤 음식을 맛있게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다음날 집에 돌아가는 날 순두부를 안 먹을 수 없어서 전이랑 순두를 맛있게 먹고 뭐 줄이 길었는..

소노캄 델피노 속초 C동 속초 후기~ C동은 울산바위가 보이는 뷰라 이쪽으로 예약을 했다. 이곳 반대편이다. 반대편에 와서 주차를 하고~ 먼저 체크인을 했다. 주변에 먹을 거도 많고 편의점도 있고 뷰도 너무 좋고 마음에 들었다. 카드키를 받고 4층으로 이동~ 방 앞에 도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화장실 옆에 세면대가 보였다.. 이게 이곳에 왜 있을까..? 방 분위기는 뭐 오래된 분위기지만 나름 괜찮았다. 오래된 가구 인테리어지만 청소상태 및 컨디션은 좋았다. 화장실도 이 정도면 굿~ 커튼을 치면 골프장이 보이고 설악산이 보입니다. 냉장고 안에는 맥주랑 음료가 물이 있습니다. 무료라고 하네요 ㅋ 컵이랑 접시도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짐정리를 하고 잠시 베란다에 나와 뷰 감상 날씨가 너무 좋네요. 울산바위는 구름..

설악산 케이블카 주차 및 요금안내 후기~ 내비게이션을 찍고 오면 마지막 주차장까지 안내를 합니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주차비는 6,000원이며, 카드결제도 가능합니다. 기존 케이블카 타기 전 입장료를 받았는데 이제는 무료로 입장가능~ 걸어서 5분이라고 하지만 더워서 체감상 10분.... 기존 이곳에서 표검사를 했었나 봅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이곳에서 사진 하나 찍어주고요~ 조금 더 걸어가다 보면 식당들도 있습니다. 커피도 팔고 있습니다. 막걸리에 파전이 생각나는군... 산 뷰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해가 뜨거워 걷다 보면... 탑승장 안내표가 보입니다.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여유롭게 표를 샀습니다. 가격은 대인 15,000원 소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