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제주 여행 4개월 만에 다시 제주도를 방문을 했다. 이번 여행은 아우디 전기차 Q4 차량이다. 매번 제주도 여행은 전기차량으로 여행 중이다. 이번 여행도 SK 렌터카에서 차량을 예약했다. 완전자차에 사고 나도 휴차료도 없고 간편하고 편리하고 친절해서 매번 SK에서 차량을 렌트를 한다. 광고는 아니다 그냥 내가 편해서 추천한다 카톡으로 받은 위치로 가보니 차량이 위치하고 있다. 뒷모습도 찍어보고 아우디 색상은 역시나 화이트~ 카시트 설치 전 사진을 여러 장 찍어본다 다음날 아침 차량사진을 더 찍어보기로 했다. 아우디는 라이트 부분이 정말 진심인 회사인 거 같다. 그냥 보기만 해도 라이트가 비싸 보인다. 비상등 킨모습 밤에 라이트도 시안성이 최고다. 겉모습은 귀엽고 둥글하고 만족스럽다. 차량은 ..

오래간만에 시승기를 적어본다. 벤츠의 GLE 300d 차량이다 연식은 2022년 반도체 이슈 때문에 옵션이 조금 빠진 차량이다. 1000km 정도 타고 시승을 써본다. 520D 차량은 조만간 작별을... 오랫동안 고마운 차량이다. 차량의 키는 평범하다 키케이스에 넣고 다녀야 할 듯 자리를 옮겨 사진을 찍어본다. 첫 모습은 웅장한 크기 때문에 놀라웠다. 이런 큰 차를 끌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운전을 해보니 금방 적응이 됐다 오히려 더 편안하고 안정감이 느껴졌다 (이것은 내차가 될 수 있을까? 마음속으로만 상상을 한다.) 주차장이나 동네 마실을 가도 부담이 없었다. 지하 3층으로 내려와 한적한 곳에서 사진을 찍었다. 휠베이스는 길고 튼튼하다 X5 만큼 튼튼하고 꿀리지 않는 몸체이다. 뒷모습..

아우디 Q7 55TFSI 출고 및 시승기 2022년 12월 출고한 Q7 차량이다. 그랜저 뽑은지 엊그제 같은데 10년이라는 세월 이 흘렀다. 이 블로그에 그랜저 HG 10년 전 시승기 글이 그대로 있다. 10년 전에는 차가 너무 좋아서 미친 듯이 포스팅했었던 거 같다. 세월은 참 빠르다. 지금은 일기장이 된거처럼 지난 추억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남기지만.. 가끔 지난 글을 읽어보면 그때는 더 철이 없었구나 느껴진다. 오늘은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해본다. 친구가 출고 전에 보내준 매장사진을 참고했다. SUV 중 독일삼사 X5, Q7, GLE 중 정말 어떤 걸 선택해도 다들 훌륭한 차다. 각각의 특장점이 있지만.. GV80고 고민대상이었으나 출고기간이 너무 길어 패스했다고 한다. 작년에 반도체 이슈 문제 때문..

남대문시장에 들러 먹거리를 투어를 했다 먼저 원조누드김밥 자리가 있어 바로 착석 이 가격에 이맛이면 아주 훌륭하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이건 마약김밥이라는데 저 소스가 잘어울렸다. 우리가 아는 그 맛이라 거부감이 없었다. 다음 육회도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다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다. 하지만 뭔가 아쉽다? 그다음집은 전집!!! 막걸리가 땡긴다. 커피가 빠질 수 없지.... 커피 한잔 마시고 마무리 꽈배기!! 감사합니다.

제주도 20년도에 오고 오래간만에 제주여행을 했다. 이제는 리뷰가 아닌 일상을 남 길려고 한다. 물론 제주에 오면 차량 렌트에 신이 나지만 이번에는 급하게 와서 차량을 선택을 할 수도 없었고 가격도 부담이 돼서 저렴이로 빌렸다. 회원권이 있어서 싸게 올 수 있는 대명을 선택했다. 날씨가 이날 따라 너무 좋았다. 먹보와 털보에 나온 햄버거도 먹고 숙소도 한번 옮겼다. 마지막 이틀 전 제주공항에 가까운 대명으로 펭귄도 보고 돌고래도 보고 맛있는 수육가 메밀국수도 먹고 맛있어서 전도 주문을 했다. 밥을 먹고 맛있는 빵집을 가서 빵도 먹고 분위기 좋은 카페도 가서 커피도 한잔하면서 여유를 느꼈다. 제주는 언제나 와도 힐링이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이 집이 베스트였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 난다. 다음에 또 방문을 ..

진로 1924 헤리티지 구매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 8월에 구매한 제품을 지금 올립니다. 지하에 가면 팝업스토어가 자주 들어옵니다. 먹거리도 팝업 자리에도 새로운 음식들이 늘 있습니다. 진로가 팝업스토어 하고 있어 구경을 하기로 멀리서 보는데 뭔가 고급스럽다 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추첨 행사 같은 걸 하는 줄.. 잉? 양주도 아니고 와인도 아닌데 가격이 10만원..? 난 아직도 소주가 최고 좋음.. 그 옆에는 더 비싼 22만 원짜리 술도 있습니다. 술이랑 잔이랑 함께 사면 11만 원에 구입이 가능!! 시음회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가격이 꽤나 나가서 구매하고 싶은 충동이 생겼습니다. 좋은 술은 늘 고맙습니다. 증류를 3번이나 해서 더 특별한 거 같습니다. 쌀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