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르반떼 시승기 및 배기음 & 단점 르반떼 탈 기회가 있어 시승기를 남겨 봅니다. 저녁 늦게 우렁찬 배기 소리가 주차장에 울립니다. 마세라티 배기 소리는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뒷모습은 망둥어 같이 생겼네요 못생김.. 하지만 앞모습은 강렬합니다. 키는 여전히 못생겼습니다. 다음날 아침 출근을 위해 베지밀 한잔 마시고 기분 좋게 차량을 올라 타 시동을 걸어봅니다. 역시나 소리가 우렁찹니다. 시동 걸릴 때 지릴 뻔... 빨리나 가서 스포츠 모드로 달려보고 싶은 충동입니다.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연비가 똥망입니다 평균 연비가 5.5~6km 나옵니다 하.. 7만 원 주유하면 보통 500km 이상 갈 수 있는데 이거는 280km 운전 가능합니다. ㅋㅋ 하지만 배기소리를 들으면 한번더 기름 넣지 라는..

쏘렌토 프레스티지 4WD 5인승 디젤 차량을 출고했다. 노후된 차량, 출퇴근 용도로 잠시 장기렌트를 했다. 전기차를 새로 사고 싶었지만 잠시 미루는 걸로 하고(돈이 없다.) 쏘렌토를 출고를 했다. 세금 혜택이(부가세) 더 큰 카니발도 생각했지만 차량이 너무 커서 패스를 했다. 펠리세이드도 고민을 했지만 그것도 크다고 하여... GV70과 비교를 했지만 월 이용료가 10만 원 이상 차이가 나서.. 싼타페와 쏘렌토를 고민하다 싼타페가 곧 바뀐다 하여 시승도 안 해보고 쏘렌토를 계약을 했다. 잠시나마 타보고 싶고, 사진을 찍으러 지하 3층으로 내려가 봄 새 차라 그런지 승차감이 좋다. 빨리 달려 보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지하 3층에는 테슬라가 점령 중... 다들 충전을 하고 있다.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

사시미와 스시가 먹고싶어서 출발~ 이 거리에는 먹거리가 많네요. 골목은 차들이 빡빡하다 하지만 이 쿄우다이 가게 앞 주변에는 주차를 6대 정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옴 다행히 가게 앞에 자리가 있어 주차를 했음. 가게 인테리어가 훌륭!! 안이 궁금해지는 모습이라 더 끌립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된 집인 거 같습니다. 오픈 시간은 11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도 있네? 3시부터 5시 주말 공휴일은 제외라고 한다. 다행히 주말이라 브레이크 타임 없이 돌진 열체크 명부를 적고 직원분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첫 입구 모습 쿄우다이 스시 간판이 보이며 바 테이블도 정돈이 잘되어있습니다. 3시쯤인데도 손님들이 4팀이 있네요.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화장실이 깨끗한 거 보니 오픈한 지 얼마 안된거..

김포공항 가기 전 위치한 인도어 골프연습장 183타석에 300야드가 가능하다고 한다 서울에서 최대 규모라는데... 저녁 늦게 방문을 했다. 주차장은 넓고 넉넉했다. 낮에 오면 더 사진 찍기 좋은데 저녁이라 사진이 잘 안 나오네요 입구 앞에 주차를 하고 골프백을 꺼낸 후~ 입구 앞에 오면 자동으로 옮겨주는 컨베이어 벨트가 있습니다. 신기합니다. 하지만 위험한 요소도 보이니 어린아이는 동반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차장은 유료이나 1회권을 끊으면 3시간이 무료입니다. 영수증에 바코드가 있으니 나갈 때 정산하고 나가면 됩니다. VIP 타석도 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에 도착을 했습니다. 음료도 마실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이라 가게문들은 닫혀있습니다. 1회권은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벚꽃이 지는 시점의 제주도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으로 깔끔하다고 평이 나있는 상춘재에 도착을 했습니다. 주차 공간이 있으나 협소하니 잘 주차를 해주시고~ 다행히 앞에 자리가 있어 주차를 했습니다. 대략 15대 정도 주차를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이곳도 상춘재 주차장입니다. 웨이팅이 있어 이름을 남기고 주변 산책을 바로 앞 학교가 있습니다. 주변을 보다 힘이들어 대기장소에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빠르게 자리가나서 입장을 했습니다. 요리하시는 분이 유명하신 사람이라고 했는데... 기대됩니다. 돌문어 비빔밥과 송키새우리 비빔밥을 시켰나?.. 음.. 밑반찬들이 나오고 여러가지 맛을 보니 깔끔합니다. 어른들이 좋아할 맛입니다.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같이..

꽃이 활짝 핀 제주도~ 고기국수를 먹기 위해 제주도를 오는 것도 있습니다. 매번 올때마다 새로운 고기국수를 먹는데 이번에는 삼대국수라는 곳으로 왔습니다. 간판부터 크네요.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안전하게 주차를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국수집이 나옵니다. 매장안은 자리가 많이 있네요 아직 손님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돔베고기 까지 먹고 싶지만 그럼 간식을 먹지 못하기 때문에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만 주문을 했습니다. 가격은 6,000~ 7,500원 입니다. 국수 종류가 많이 있네요. 다른집들은 3가지 메뉴 정도만 있는데 기본 반찬은 3가지입니다. 고기국수가 나왔습니다. 기본 양념장을 선택해서 넣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김가루도 있어서 같이 넣어서 먹어보니 약간 라면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