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한옥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큰방인 디럭스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네요 4년 전에 디럭스 더블룸으로 호캉스를 갔다 온 적이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참고) https://ggari.tistory.com/726 송도에 대한 좋은 기억만 있어 이 호텔은 너무나 좋습니다. 예약자 확인을 하고 키를 받고 안내를 받아 같이 이동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짐도 가저다 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대문이 이런식으로 잠겨있습니다. 그냥 손으로 돌리면 열립니다. 마당이 보이네요 새롭습니다. 호텔에 마당? 대문을 지나 현관문은 카드키가 있어야 문이 열립니다. 반대편 대문을 본 모습~ 안에 들어와 보니 거실이 이런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방석과 쿠션들이 너무 잘 어울려지는 색상입니다. 모든 창문과 문..

카처 고압세척기 K4 풀 컨트롤 구입 개봉기 물청소를 하기 위해 고압세척기를 구매를 했다. 마침 코스트코에서 카처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겟! 가격은 319,000원이다. 코스트코에서 구매하면 A/S도 편하고 불량일 경우 맞교환 및 환불이 편안해서 코스트코에서 직접구매를 했다. 바빠서 구매를 하고 1주일정 후에 개봉을 했다. 나름 유튜브를 보고 고압세척기 선택 고민을 했지만.. 다 비슷한 거 같아서 보이는 걸 구매를 했다. 박스를 열어보니 조립을 해야 하는 제품이다. 조립은 간단하다 좀 무겁지만 바퀴 장착 호수 장착 간단하다. 설명서 보고하면 누구나 쉽게 가능하다. 완성된 모습 컨트롤러가 깔끔해서 괜찮은 거 같다. 테스트를 해보니 세차장에서 쏘는거보다는 약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신라호텔 더파크뷰 조식 후기 주차장에서 호텔까지 택시처럼 로비 앞까지 운전을 해주신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 또한 감동이다 로비의 모습이다. 사람이 많아서 방역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일단 방으로 가서 짐을 풀르고... 하루를 잘 마무리 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복을 입고 조식을 먹으러 나왔다. 조식을 이용하기 전 QR체크와 신원확인을 해주셨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난다. 자리를 안내해주시기 전 모습 이미 사람들이 가득이다. 날씨가 흐려서 아쉬웠지만 모든 분위기가 여유가 있어서 좋았다. 아직 필요는 없지만 미리 아이 수저 및 색연필도 준비해주셨다. 스토케 하이체어도 같이 세팅이 되어있었다. 세팅을 해주시고 커피를 선택했다. 아침에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시작을 해야 기분이 좋다. 과..

업무용으로 쓰기 위해 노트북을 구매했다. 장점은 너무 많다. 가볍고 갤럭시 핸드폰 쓰는 분한테는 최적화되어있다. 그리고 요즘 노트북 사양이 다 거기서 거기라 게임 안 하면 사양도 충분하다 물론 게임을 해도 딸리지 않는 사양이다. 노트북이 도착을 했습니다. 단점은 USB 단자가 1개라는 점 c타입 허브를 사서 연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윈도우도 설치를 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볍고 얇고 가지고 다니기 편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포장이 잘되어있네요. 주의 :본 제품은 윈도우 미포함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윈도우 설치할 때 이상하게 usb가 인식이 안돼서 다른 USB로 했는데 됐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몇 시간 고생을 했습니다. 장점 또 하나 있습니다. 충전기가 USB C타입으로 가능해서 충전기를..

로지텍 G프로 무선 마우스 개봉기 기존 G502를 쓰다가 마트에서 지프로를 손에 잡아봤던 게 잘못이었다. 인옵이라는 마우스를 오랫동안 써왔는데... 그 느낌을 잊을수 없어서 의리로 구매를 했다. 집에서 하는 작업은 유투브 감상 및 디아블로 2 등등이다. 마우스를 구매를 하니 마우스 가방도 주셨다 개이득이다. 로지텍 병행수입은 안쓴다 몇만 원 더 주고 혹시 모를 일 보험이라도 드러나야 한다 a/s는 훌륭하니 뭐라고 쓰여있지만 패스.. 중요한 거는 내기준 무선충전 및 감도 열어보니 감흥이 떨어졌다 막상 손에 넣고 보면 다 그런 듯하다. G502는 생긴 거라도 멋져부렸는데 이거는 너무 밋밋하다. 무게추도 있고 마우스 충전잭도 당연히 있다. 왼손 오른손 상관없이 쓸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좋다. 과감히 포장은 제..

날씨가 흐린 금요일 저 멀리 남산이 보인다. 목적지 근처에 다 왔다. 차는 별로 안 막히고 금방 왔다. 2시에 체크인이니 아점을 먹고 출발~ 장충동 근처에 오니 신라호텔이 보였다. 장충동 하면 동대문 근처에 족발만 생각이 나는데.. 입구부터 화려하다. 발렛 서비스하고 싶지만 비싸다.. 카드도 없어서 그냥 주차하고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차량을 타고 가기로 했다. 면세점 앞에 주차장이 있으며, 저곳을 올라가기 힘드니, 차량 호출해서 타고 가면 된다. 투숙객이면 무료 서비스 역시 입구에서부터 친절하다 이래서 서비스 좋은 곳을 찾는 거 같다. 방 배정을 받고 카드키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다. 동국대와 남산이 보이는 뷰였다. 내부가 깔끔하고 아늑해서 내 집 온 기분이었다. 저 멀리 반얀트리 호텔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