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4 20i 가솔린 시승기 친구가 기존에 타던 차를 폐차를 하고 신차를 샀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 (기존 차에 대한 추억도 많이 있었는데.. 그래도 원하는 차를 사서 기쁘기도 하다) 주말 아침이라 느긋하게 출발을 했다. 목적지 일산에 도착을 했다. 일단 일산 칼국수가 유명해서 한 그릇 먹고 근처 카페로 이동을 했다. 이동 중 뒤에서 찍은 모습 (흰색보다 검은색 차량을 원했다는데 출고 시점이 늦어 흰색으로 선택을 했다고 한다.) 근처 카페로 와서 외관부터 살펴보기로 ~ M 팩이 아닌 기본 모델이었습니다. 새로운 번호판이 적용된 모습이네요. 앞모습 그릴이 점점 커지는 기분이네요. GLC 쿠페와 X4 고민은 많이 할 거 같습니다. 라인은 정말 잘 빠졌습니다. X3와 X4를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X4를..

괌 웨스틴 호텔+리조트 및 조식 작년에 여행을 했던 사진을 지금 업로드를 한다. (두짓타니 호텔 리뷰도 맨 아래 링크를 참조!) 다시 가고 싶은 괌이다. 공항에서 내리니 더운 공기와 낯선 냄새가 여행을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웨스틴까지 이동을 해야 합니다. 웨스틴에 도착을 했습니다. 리조트 안은 엄청 크고 화려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로비와 룸들이 보입니다. 먼저 체크인을 하기 위해 로비에서 기다렸습니다. 로비 안에 스타벅스가 있었습니다. 바도 있어서 저녁에 맥주 한잔하기도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마무리하고!! 엘베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 ~ 배의 모습인 거 같기도 하고~ 빨리 올라가서 휴식 좀 취해야겠습니다. 방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설이 약간 오래돼서 아쉽지만 괌은 이 정도면 아주 훌..

마곡 셀프세차장 킹콩샤워 탐방! 오래간만에 셀프세차를 하기 위해 집 근처 새로운 세차장을 가보기로 ~ 아침에 출발을 했는데 차가 줄을 서있다. 연휴이고 오래간만에 비가 오질 않아서 다들 세차를 하러 온듯했다. 주변에 거주 지역이 없어서 24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한 거 같다. 보통 청소기, 에어건 같은 거는 밤에는 안 하는데 이곳은 그런 멘트가 없었다. 10여 분 정도 기다렸다. 9사로 정도가 있다 작은 편은 아니네~ 날씨가 정말 좋다 며칠 전만 해도 매일 흐렸는데.. 앞에서 직원분들이 교통통제를 해준다. 5번 사로로 안내를 받고 주차를 했다. 공간은 약간 뒤편이 작은 편 사이드는 넓은 편이었다.. 드라잉 공간은 충분히 많이 있었다. 아쉬운 부분은 모든 부분이 그늘 막이 없어서 중간마다 빛이 들어온다는 점..

핫토이 엔드게임 타노스 개봉기 ! 1년을 넘게 기다려서 받은 핫토이 타노스 엄청난 크기에 놀랐다. 이번 제품은 약속과 달리 더 오랜 시간 동안 발매가 안되는 점에 실망스러웠다. 이러한 구조 및 유통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님 소비자가 더 줄어들 거고 새 제품을 살려고 하는 사람도 없을 거 같다. 박스를 뜯으니 갑주 타노스 페이스가 보인다. 비닐을 한 번 더 감싸고 있어서 더 깨끗이 보호해 주고 있다. 인피니티워에서 모습이 떠오른다. 비닐을 뜯고!! 뒷모습이다. 다 필요 없고 빨리 뜯어보자~ 박스를 하나 더 제거를 하니 저렴한 플라스틱이 감싸고 있다. 여러 박스들이 있다.. 나중을 위해 잘 보관을 해야지.. (처분할 수도 있으니) 칼, 또 다른 페이스와 핸드들! 너무 많다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다. ..

제주 신라호텔 수영장 호캉스 후기~ 제주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날씨가 흐리네요 비가 왔다가 안 왔다가 하네요~ 서귀포 쪽에 위치한 신라호텔 롯데호텔 나란히 있네요. 코로나 때문에 외국을 못 가니 신행, 호캉스로 와도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좀 더 들어가면 시계탑이 보이고 THE SHILLA JEJU가 보이네요. 로비에 짐을 내리고 다시 주차를 하러~ 체크인 시간보다 좀 일찍 왔습니다. 캐리어를 일단 맡기고~ 다행히 얼리체크인이 되네요. 먼저 체크인 설명부터 들었습니다. 수영장은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3타임으로 나눠서 운행을 한다고 합니다. 시간에 맞는 입장 표 '팔찌'를 줍니다.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면 수영장 프런트에서 교환도 가능~ 조식 이용 방법, 기타 등등 설명을 듣고 키를 받고 ..

제주 풍림다방 브레붸 지나가다가 방문! 이것도 밥먹으로가는길에 우연히 보게된 풍림다방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해서 급하게 차를 돌려 커피한잔 하기로 했다. 주차장이 따로 없다 전방 100m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를 하고 와야 한다. 매장은 이런 곳에 커피를 판매해?라고 생각이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여러 가지 이용안내가 있다. 이런 곳은 장사가 잘 되니 주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뭐가 유명한지 몰라서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 또 하나는 브레붸라는걸 시켰다. 분위기는 일반 커피 매장과 다를 게 없었다. 성수동에서 많이 본 모습? 웨이팅이 있는 가게 인가보다 다행히 웨이팅 없었다. 커피를 직접 내려다 주시고 원두도 직접 판매를 하신다. 그래서 커피가 상당히 비싸다. 원두는 카운터에 문의!! 난 항상 코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