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S63 AMG 배기음 + SLK 배기음 AMG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S63 AMG 배기음을 듣고... 놀라고 실내에 한 번 더 놀라고... 화장실을 2번이나 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배기만 크면 최고인 줄 알았던 시절.. 배기음에 대한 환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슈퍼카 소리를 들으면 (속으로는 너무 멎진데) 쌘척하려고 너무 시끄럽다고 소리치곤했었습니다. 여자 앞에서만.. ㅋㅋㅋ AMG 시리즈가 너무 많습니다. 하지만 AMG라는 이름만으로 설레게 됩니다. S63 AMG 더많은 사진 ↓ http://ggari.tistory.com/374 일단 S63AMG 를 보시종~ 실내는 여러 가지 색깔로 바꿀 수 있습니다. 레드 퍼플 등등 배기 머플러에 AMG 라는 글씨가 최고입니다. 뒷모습은 뭐 뒤태가 ..

구리 셀프세차장 + 톰슨워시하우스 24시간 셀프세차장 톰슨 워시 하우스에 들렸습니다. 밥 먹으러 왔다가 저녁 늦게 세차하고 왔습니다 ㅎㅎ 시설이 깔끔합니다. 세차하는 공간도 넓고 드라잉 하는 데는 좀 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ㅎㅎ 첫칸에 차를 넣어두고 신기하게 주차 방지턱(?) 이 있어서 딱 맞게 주차할 수 있습니다. 흰색 주차선도 잘 그려놓아서 편하네요. 항상 주차 후 좌우가 잘 안 맞으면 고압수 뿌릴 때 좁아서 낭패를 본 적이 많이 있습니다 ㅋㅋ 동전을 교체하러 사무실 근처로 갑니다. 사무실2층은 집 같은데......ㅎㅎ IC 카드로 하고 싶지만 위치가 멀어서.... 언제 다시 올지 몰라 동전으로 교체했습니다. 사용방법이 자세히 나왔습니다. 기본 2,000원부터 시작합니다. 3분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

별내 워시존 + 셀프세차별내에 오픈을 한지 얼마 안됬다고 해서 찾아가보왔다. 크기는 적당했고 가격도 송파워시존이랑 같았다. 총 6(칸)사로 여서 충분했다. 하지만 드라잉 하는 곳 바로 옆이 차가 지나가는 도로라서 장단점이 있는 거 같다. 디테일링도 따로 있다~ 10,000원을 넣으시면 11,000 이 충전됩니다. 카드가 없으신 경우 카드 신규발급 비용 1,000원 입니다. 고로 10,000원이 충전이 됩니다. 이게 맞나? ㅎㅎ 좋구나 그늘막~ 송파 워시존 확장된 곳은 배수로가 주황색 플라스틱이라고 해야 하나 바뀐 부분이 있었는데 이곳은 기존 송파 워 존(확장하기 전) 이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사무실에는 세차용품 및 음료 등이 비치해 있다~ 사장님은 친절하시다. 직원분도 착하고 ㅎㅎ 개수대 및 매트 세척 ..

BMW 턴시그널+깜빡이 LED 교체 주차가 가능하고 사람이 없는 스타벅스를 갔다.. 야외 자리가 있어서 매우 좋고 사람도 없어서 좋다 ㅎㅎㅎ 후미에 있는 턴시그널을 교체!!!! 전면은 정말 이 시대에 맞게 최고인데.. 뒷모습은 조금 불만이 많다. 나만의 생각 ㅋㅋ 일단 트렁크를 열어 주시고 복스렌치(깔깔이) 남자라면 누구나 집에 있는 공구.... 들고 빨간색 동그라미 부분을 풀어주세요. LED는 S-25 국산정품 후미등을 빼주시면 저 부분을 분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냥 손으로 뽑으시면 됩니다. 참 쉽죠? 이렇게 분리가 됩니다. ㅎㅎㅎㅎ 선을 뽑으신 부분을 보시면 쉽게 턴 시그널 부분 전구 쪽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전구 부분을 뽑아야하는데.......드라이버 같은 걸로 옆부분을 살짝 벌려 주시면 잘..

송파 워시존 확장 + 리퀴몰리 휠크리너 송파라고 부르기 좀... 하남시 감일동에 위치한 워시존 시설이 좋아 자주 이용하는 세차장이다. 주말에 가면 줄이.. 아나.. 하지만 이번에 확장 공사를 해서 줄이 없다.. 대애애애박~ 확장 한 곳으로 들어왔다.... 뭐가 다른 점이 있다 !!!!!!!!!! 개수대가 없다.... 아직 공사중인가..? 내가 못봤나....이게 조금 불편 . 그리고 하수구도 플라스틱처럼 보인다.ㅎㅎㅎ 사진을 대충 찍고 !! 휠크리너 구입을 하로 샵을 들어갔다. 직원분이 추천을 해주길 소낙스랑 리퀴몰리를 추천을 해줌..... 양 많은 걸로 선택을 한 것이 리퀴몰리 제품이다. 일단 써보고 판단을 해보기로.... 일단 분진이 많이 있는 bmw 428 에 뿌려줍니다.... 엄청 많이 !!!! 이..

노량진 수산시장 형제상회 모듬회 갑자기 회가 먹고 싶다... 노량진 수산 시장을 가기 위해 슬기를 깨우러 간다. 근데 내 옆에 웅장한 BMW M5 가 나를 보고있다 우왕 ㅋ 지하 2층에는 자리가 널널 해서 이렇게 중간에 차를 주차를 안 하는 법(?) 처럼 됐다 ㅎㅎ 노량진 수산시장에 도착~무료시간이 있다 새벽 4시부터 아침 8시까지.. :) 주차장은 이미 가득... 자리가 아예 없다... 5분 정도 헤매다가 겨우 주차~ 음 내리니까 ....... 생선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시장 입구는 바로 앞에 있습니다. 입구에서는 영화에서 나올법한 장면이.. 자꾸 떠오른다. 전철역도 연결되어있다~ 입구 주변에는 아직 문을 오픈 안한곳도 있고 휴가 간 곳도 많이 있었음~ 새우 종류가 엄청 많이 있음... 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