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워시존 + 셀프세차 워시존 하면 송파(하남) 워시존 별내 워시존 등등 많은 워시존이 있다. 송도에도 있다고 하는데 한번 들려봐야지.. 워시존을 많이 찾는 이유.... 시스템이 같아서 쓰기 편하다 그리고 익숙하다. 또 개인용품이 사용이 가능하다. 사장님들이 다들 친절하다 ㅋㅋㅋ 규칙이 다 비슷합니다. 물론 본사 송파 워시존이 가깝기는 하지만 가끔은 드라이브 겸 그 근처 세차장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오늘이 그날이다 ! 일산 워시존은 간판이 잘 안 보인다.. 하지만 워낙 넓은 공간이 보여서 한눈에 알아봤다. 와~ 사람이 많다. 2주 만에 온도가 영하 온도가 아니어서 그런 거 같다. 0도 이하일 때는 세차를 안 하는 게 좋다. 멘틀이 깨지기 쉬움 ! 하부 세차가 베이에 다 존재하는 게 아니었다. 아쉬운..

일산 가볼만한곳 + 일산호수공원 드라이브 점심을 먹고 집에서 나와 일산 호수공원으로 출발~ 저 멀리 63빌딩도 보이네요.. 양화대교를 지나~ 저 커피 그루나루 카페는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차를 한강에 주차하고 올라와서 동선이 복잡합니다.. 나중에 버스 타고 한번 가봐야겠어요 고양시가 보입니다. 야옹~ 오래간만에 킨텍스도 보이고요 ~ 학생 시절 전시회 같은 거 많이 보러 왔는데 ㅎㅎㅎ 주말에 이 구간은 여전히 차가 많습니다. 호수공원 제1주차장에 왔습니다. 주차장이 2,3 엄청 많은 거 같은데... 일단 보이는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은 꽤 넓었습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차들도 많네요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인거 같습니다. 일단 호수공원 쪽으로 진입~ 처음으로 와본 거라 호수는 어디 있지 .......

자동차 전국일주 + 코스 스쿠터 전국 일주하고 싶었습니다만.... 실천을 못 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종강을 하고 매번 떠나고 싶었는데.. 막상 계획은 해도 떠나질 못 했습니다. 이유는 뭐 막상 떠나려고 하니 쉽게 안되더라고요. 나이를 조금 더 먹고 ㅋㅋ 드디어 이번 여름에 5박 6일 일정을 잡고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포스팅이 늦은 이유는 귀찮아서 ........ 비용은 신경 안 쓰고 아무 생각 없이 떠났습니다. 옷만 몇 가지 챙기고 카드와 현금만 들고 필요한 거는 사면되라는 생각 코스만 생각하고 ~ 일단 계획은 시계방향으로 돌고, 하루에 어느정도만 이동하자 생각만 하고 떠났습니다. 일단 동영상 부터.. 몇가지 중요 부분만 편집을 했습니다. 먼가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ㅎㅎ 전국일주를 하고 나서 제주도..

사당 타이어뱅크 + 구의역 마쯔리초밥 CLS 63 AMG 엄청난 포스와 크기.... slk는 보면 볼수록 경차 같다는.... 차량에 탑승하기 전 저 멀리.. 페라리가 너무 멋있어서 가까이는 가보지도 못하고.... 줌을 해서 사진을 찍음 가까이 가서 보고 싶은데 가다가 넘어지면....ㅠㅠ 타이어압력점검이라는 표시가 떠서 근처 타이어뱅크에 들렸습니다. 사장님이 이리저리 보시고 압력 체크를 해주십니다. 바람이 조금 빠진 상태인데 펑크는 아니다. 겨울에 추워서 팽창하는 부분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친절하게 알려주셧음 전체적인 압력을 봐주시고 .... 사장님이 정말 친절했음 다음에 타이어 갈 때는 여기로 가야겠다~ 올림픽대로를 달려서~ 올림픽공원을 지나 세차를 해줍니다. 날씨가 추워 이제 점점 힘들어집니다. ..

메트로셀프세차장 + 방배동 세차장 서초 쪽에는 셀프세차장이 없다 강남구도 비슷 찾으면 있으나 시설이 노후되거나 크기도 작은 편이다. 땅덩어리가 비싸서 그런가.. 주차를 하고... 동전을 교체하러갑니다. 사무실 세차용품들도 있고 폼건도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요금이 3,000원입니다. 500원에 35초네요 동전을 교체하고 IC 카드가 요즘 세차장에 다 있는 반면 여기는 아직도 ㅎㅎ 드라잉 공간도 좁지는 않습니다. 개수대 쪽은 컨테이너 안에 있네요~ 폼랜스 대여가 2,000원이고 샴푸까지 하면 5,000원 입니다. 특이하게 여러 가지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주인장이 여러 피해를 본듯합니다. 개인용품을 사용 할 수 있네요 . 평일 야간에는 널널 합니다 ㅋㅋ 500원 6개 투입하고 예비 세척으로 바꿔줍..

하남 워시존 + 석촌호수 엔젤리너스 12월 초 추운 날씨에 친구 3명이 모여 워시 존을 찾았다. 아직은 영하의 날씨가 아니지만 ....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확장을 하고 나서 줄을 서 보는 거는 처음인 거 같다. 제일 먼저 도착한 428 세차를 하고 있었고 뒤늦게 미니랑 슬기가 합류했다. 운 좋게도 확장 공간에서 3칸 연속 베이에 자리가 붙어있었음 주차를 하고 미니 친구한테 셀프 세차에 대한 방법을 알려줬음 카드가 없어서 만 원짜리 하나 들고 카드부터 발급을 받았습니다. 신규는 -1,000원이 차감됩니다. 11,000원이 충전되어야 하지만 10,000원이 충전이 돼요 따른 셀프세차장에는 9,000원이 충전되는 곳도 많습니다 먼저 휠에다 철분제거제를 뿌려줍니다. 기본 예비 세척을 하고 폼건을 막 뿌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