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제주도에 여러 휴양림이 있습니다. 비자림, 절물자연휴양림 , 교래자연휴양림 기타 등등 이 있습니다. 그중에 붉은오름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SLK 를 주차를 하고~~ 이곳에는 비수기에는 다른곳에 비해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여유 있게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 1,000원 청소년은 600원 입니다. 이제 어떤 곳인가 관찰 해보로 출발~ 근데 아무도 없어요...ㅎㅎ 코스가 2가지 길이 있습니다. 성장성 숲길과 해맞이 숲길 1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대충 보고 나오면 30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은 먼가 길어 보여서 패스... 이곳 삼잣섬숲길로 gogo~ 잘 만들어진 길로 주변을 감상하시면서 걸어 가시면 됩니다. 아 기분이 좋아요 ~~ 휠링이 됩니다. 연못들에는 올..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입장료 + 시간 유채꽃이 활짝 피어오른 제주 ~ 산방산 앞에서는 1,000원을 내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 차로 지나가다 보면 이렇게 유채꽃이 많이 핀 곳을 지나갈 수 있습니다. 휴양림 가는길!! 지금 이 시즌이 날이 좋아서 웨딩사진촬영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웨딩 촬영하는 장소는 엄청난 명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와~~ 하는 그런 장소 이미 웨딩사진 찍는 분들이 줄을 서 있더라고요. 드디어 도착~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제주도에 많은 휴양림이 있는데 이곳은 제주시가 관리하는 곳이랍니다. 주차장 시설도 잘 되어있고요 엄청 넓어요~~ 입구가 보이는군...... 이곳은 어른 1,000원 청소년 600원 어린이 300원을 받습니다. 또한 주차료도 경형 1,000원 중,소형 2,000..

제주 1인 게스트하우스 + 하랑 게스트하우스 2번째가 되는 날 다시 서귀포에 있는 하랑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루를 보냈다. 게스트하우스 앞에 주차 공간이 많이 있어 주차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동네가 조용해서 더 편하게 쉬고 온 거 같다. 저녁에 도착해서 찍은 모습과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모습~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고 관리하시는 거 같네요~ 이곳은 손님들이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침에 조식을 먹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방안에는 있을 거는 다 있네요~ 개인 짐을 풀어 놓고 찍은 모습입니다. 1인실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잠만 잘 수 있다면 뭐~~ 침대도 편안하고 바로 옆에 창문이 있어서 더욱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더 넓은 거 같아~~ ㅋㅋ 비품들도 잘 갖춰 있습니다. 수건도 2개나 있고 좋아요~ 1층에는..

앤트러사이트 제주 핫플레이스 제주에서 유명한 카페가 몇 군데가 있다 바다가 보이는 몽상들, 봄날 그리고 분위기가 좋은 앤트로사이트 기타등등 많이 있다. 이곳 앤트로사이트 또한 커피 맛도 괜찮은 곳이다.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음~ 아무 곳에 주차를 하면 된다~ 겉모습은 군대 막사 같은 분위기 ㅎㅎㅎ 허름하다 이곳이 카페인가라는 의문도 든다. 출입문도 엄청 작다 화장실 들어가는 기분인데 들어가면 입구에서 흙냄새가 난다. 입구 앞에는 공구들이 잔뜩 있음.. 장화에서 냄새가 심하게 난다... ㅎㅎ 따른 곳에 두면 더욱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카운터 앞에는 이렇게 멎진 광경이 나옵니다. 무슨 기계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테이블도 다 낮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의자도 등받이가 없는 의자입니다. ..

제주도 숨은 명소 + 안덕계곡 서귀포에 위치한 안덕계곡 이곳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 사람들도 많이 없었다. 대평리도 3Km 에 근방에 있어서 더욱 좋은 코스 !! 주차장은 넓고 무료입니다 ~ 입구로 들어가 보니 돌하르방이 ~~ 마주하고 있습니다. 안녕~ 안덕계곡 상록수림지대 국가지정문화재네요. 쓰레기는 꼭 아무 데나 버리지 말아 주세요 쓰레기통은 없으니 꼭 나와서 버리시길.. 나무와 수풀들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지나가다 보니 바위그늘집터가 보입니다. 신기하네요~ 뒤돌아 계곡을 찍어보왔습니다~ 아 멋지다 ~ 조금 더 들어가 보면 어떨까 하고 일단 계속 들어가 봤습니다. 이제 끝까지 온 거 같습니다. 좌측으로 돌면!!! 이렇게 멎진 장소가 나옵니다. 물소리와 시원함 그리고 경치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

제주 미도호스텔 + 서귀포 게스트하우스 제주 첫째 날 비가 많이와서 복귀를 빨리했다. 서귀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를 선택함 .. 물론 1인실을 선택했다. 도미토리는 불편한 감이 있어서.. (늙어나 봄) 제주도에 머 이리 많은 파티(바베큐) 게스트하우스가 많은지 ^^;; 그런 곳을 배제하고 선택을 했다. 다행히 서귀포에서 가까운 미도 호스텔(무도장)을 발견~ 주차공간이 협소합니다. 주차는 이곳 말고 다른 곳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 다행히 경차가 뒤에 서있어서 같이 주차를 할 수가 있었다. slk 큰 차가 아니라 자리가 딱 맞았다. 이도장 since 1977 오래되었다. 아마도 2015년에 리모델링 된 거 같음! 중앙에는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왼쪽은 여성들이 이용 가능한 도미토리 룸..